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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교장공모제 반대' 1인 시위 2018-01-28 18:33:07
주자로는 하윤수 교총 회장이 나선다.내부형 교장공모제는 교육경력이 15년 이상이면 평교사도 교장자격증 없이 교장에 선임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현재는 시·도교육청별 신청학교의 15%만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운영할 수 있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달아오르는 부산교육감 선거…보수진영 단일화 논의 본격화 2018-01-18 10:26:31
참석할 예정이다. 출마가 거론되던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교총회장 임기를 끝까지 하겠다"며 최근 불출마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교추본은 이날 회의에서 단일화 방법 등을 의논할 예정이다. 교추본은 보수 후보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모바일 앱을 만들어 후보들의 공약과 출마의 변, 약력 등을...
부산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이뤄지나 2018-01-11 13:12:02
전 교육감, 하윤수 한국교총회장 등 4∼5명이 거론된다. 진보 성향 후보로는 김 교육감과 함께 함진홍 전 신도고 교사가 나설 예정이다. 함 씨는 33년간 미술과 평교사로 활동하다 지난해 퇴직했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부산지역 여성특보단 대표로 활동했다. 보수 진영은 현 김석준 교육감에 맞서 후보 단일화를...
교총 신년교례회…"일부 교육정책 우려 목소리 높아"(종합) 2018-01-09 16:11:27
주제로 하윤수 교총 회장의 환영사와 각계 인사 축사, 건배 제의, 덕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이 오늘날 기적 같은 발전을 이룬 것은 교육의 힘이었다"면서 "무술년 새해에도 우리 교육이 큰 신뢰와 사랑 속에 변함없이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총 신년교례회 열려…"일부 교육정책 우려 목소리 높아" 2018-01-09 11:31:44
주제로 하윤수 교총 회장의 환영사와 각계 인사 축사, 건배 제의, 덕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이 오늘날 기적 같은 발전을 이룬 것은 교육의 힘이었다"면서 "무술년 새해에도 우리 교육이 큰 신뢰와 사랑 속에 변함없이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장공모제는 특정노조 하이패스" 2018-01-04 18:51:49
4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나쁜 정책인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교총은 이날부터 청와대 국민청원도 시작한다고...
교총 "무자격 교장공모제 확대정책 폐지" 청원운동 2018-01-04 18:09:42
학교의 근간을 무너뜨린다는 이유에서다.하윤수 교총 회장은 “무자격 교장공모제가 전면 확대되면 누가 힘들게 담임·보직교사, 교감을 맡고 도서·벽지나 기피 학교에 가려 하겠느냐”면서 “부장교사, 교감 경험도 없이 교장이 돼 학교 경영을 잘할 수 있을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교총 "교육부, 진정한 소통 없이 교장공모제 확대 밀어붙여"(종합) 2018-01-04 14:02:03
밀어붙여"(종합) 하윤수 회장 "특정노조 교장 만들기 하이패스"…교장공모제 확대 철회 국민청원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교장공모제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않았다고 교총이 지적했다. 교총은 교장공모제 확대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국민...
교총, '교장공모제 확대 철회' 국민 청원 운동 돌입 2018-01-04 10:30:01
하윤수 회장 "특정노조 교장 만들기 위한 하이패스"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교장공모제 확대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운동에 들어간다. 교총은 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교총 "교단 근간 흔들어" vs 전교조 "학교가 교장 소왕국" 2018-01-02 18:37:26
4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교육부가 이번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교총은 약 50만 명의 교원 중 20만 명가량이 가입한 최대 교원 단체다. 이들은 교장 자격증이 없는 평교사(경력 15년 이상)가 곧바로 교장에 선임될 수 있도록 한 내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