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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2차전지 업황과 주가 다를 것"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 2024-07-02 15:48:57
반등 포인트 III. 2025년 주목받을 배터리 '하이니켈' <앵커> 업황과 달리, 주가에 악재가 선반영되면서 케즘을 넘어설 가능성은 없을까? <앵커>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K-배터리 산업 경쟁력 여전히 괜찮다고 보시는지? <앵커> 이번 대선토론으로 트럼프 당선확률...
LG엔솔, 전기차용 LFP 첫 대규모 수주 2024-07-02 11:01:50
LG에너지솔루션은 파우치 배터리 분야에서 하이니켈 NCMA 등 프리미엄 제품부터 고전압 미드니켈(Mid-Ni) NCM, LFP 배터리 등 중저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주요 완성차 업체들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기를 앞두고 다양한 가격대의 전기차 개발 및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中 텃밭 뚫었다"…LG엔솔, 르노서 전기차용 LFP 첫 대규모 수주(종합) 2024-07-02 08:46:46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파우치 배터리 분야에서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등 프리미엄 제품부터 고전압 미드니켈(Mid-Ni) NCM, LFP 배터리 등 중저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특히 처음으로 중저가 제품군에서 중국 업체를 제치고 대규모 공급을 따내며 '...
"한국 배터리 기술 세계 최고"…GM 캐딜락, LG·포스코 협력 강화 2024-06-26 15:30:13
포스코퓨처엠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및 저팽창 천연 흑연 음극재가 적용됐다. 또 포스코의 기가스틸과 초고강도강, 전기강판 등 포스코 그룹의 2차전지 소재와 철강 제품도 사용됐다. 또 리릭에는 미국 테네시주 제2공장에서 생산된 LG에너지솔루션의 102kWh(킬로와트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배터리가...
포스코그룹 배터리소재·철강제품 품은 캐딜락 리릭 2024-06-26 11:38:51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니늄) 제품을 사용해 주행 거리를 늘렸다. 완전 충전 시 복합 기준 46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음극재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를 써 배터리 고속 충전 성능과 함께 안정성과 수명을 높였다. 리릭은 시간당 최대 190kW(킬로와트) 출력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만으로도...
포스코그룹, 철강·배터리 소재 사업 '가속 페달' 2024-06-24 16:09:36
5만t 규모 니켈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또 포스코퓨처엠은 CNGR과 2 대 8의 비율로 합작해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만들었다. 이 기업은 같은 곳에 연 11만t 규모 전구체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를 통해 포항에 니켈, 전구체, 양극재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우↑나스닥↓ 혼조 마감..엔비디아 -3.5%-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6-21 08:26:19
컨테이너 박스에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 셀과 모듈, 랙 등을 설치한 ESS로,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음 - ESS 시장의 성장은 에너지 업계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세계 ESS 시장이 2021년 110억달러(약 15조2000억원)에서...
첨단산업부터 금융·문화까지…기회발전특구 40.5조 투자 2024-06-20 17:57:46
규모로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SK오션플랜트[100090]는 경남에 약 1조원을 들여 해상풍력 발전용 하부구조물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아울러 정부는 이 같은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한 추가 인센티브도 마련할 방침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해 오는...
장인화 "전기차 캐즘, 내실 기회" 2024-06-19 18:19:53
시간을 할애했다. 포스코는 리튬, 니켈 등 2차전지 원재료 확보부터 음극재, 양극재 사업 등도 확대하고 있다. 장 회장은 “녹색전환(GX)과 디지털전환(DX)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포스코는 녹색전환을 위해 수소 환원 제철기술인 ‘하이렉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렉스는 화석연료 대신...
장인화 포스코 회장 "자동차는 결국 전기차로 전환…신규투자 지속" 2024-06-19 15:09:30
하이렉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하이렉스는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사용해 철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준수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2022년 영국 플랜트업체 프라이메탈스로부터 엔지니어링 기술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30년까지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장 회장은 디지털 전환도 강조했다.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