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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예언 맞아떨어지자…민주당 '미확인 제보' 공개 자신감? 2025-01-08 15:53:01
나와 '한동훈 전 대표 사살', '북한 폭격 유도' 등의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현안 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으로부터 제보받았다면서 비상계엄과 관련 "하나,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둘,...
이재명, 차기대권 적합도 45.1%…민주당·국민의힘 5.8%P 差 2025-01-08 13:57:28
홍준표 대구시장(9.7%)을 35.4%p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7.8%),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7.2%), 오세훈 서울시장(6.1%), 우원식 국회의장(4.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3.1%), 김동연 경기도지사(2.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2.2%),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1.2%) 순이다....
"尹, 총선 스트레스로 소맥 20잔씩 마셨다"…日 언론 보도 2025-01-08 09:57:17
윤 대통령의 독선적 정국 운영에 대한 비판도 담았다. 주변에서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당내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조언했으나 윤 대통령은 청년·중도층에 확장성이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과 대립했다는 것이다. 전직 장관은 "윤 대통령 스스로 자신의 기반을...
"살 오르고 좋아 보여"…한동훈, 사퇴 후 첫 '목격담' 2025-01-07 12:29:13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잠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대표의 공식 팬 카페인 '위드후니'에는 전날 강남 스타벅스에서 한 전 대표를 봤다는 내용과 함께 한 전 대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 전 대표는 단정한...
野 "尹 지지율 40% 조사, 여론 호도" vs 與 "또 고발할건가" 2025-01-07 10:02:40
"한동훈 전 대표 축출 이후 당에서 탄핵 찬성 세력이 약해지면서 윤 대통령, 전광훈 목사 같은 사람들이 구심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지지층들이 결집한 결과로 보인다"면서도 "여론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일부 반등은 외려 고립화를 심화할 수 있다"고 했다.객관성 지적도…野 "편향 여론조사 고발...
"가짜 여론조사 판 친다?"…치솟은 尹·與 지지율에 '술렁' 2025-01-06 19:07:01
통화에서 "한동훈 전 대표 축출 이후 당내 탄핵 찬성 세력이 약해지면서 윤 대통령, 전광훈 목사 같은 사람들이 구심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탄핵 트라우마', '이재명 포비아', '민주당의 줄탄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게 중론이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YTN라디오...
與, 여의도연구원장에 윤희숙 前의원 내정 2025-01-06 18:17:46
일으키고 있고,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소는 누가 키우냐’라는 생각으로 맡게 된 자리인 만큼 장기적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연은 한동훈 전 대표가 임명한 유의동 전 원장이 계엄 사태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위원장직이...
계엄 사과 거부 김문수 "尹 죄인 취급 너무해…민심 뒤집어져" 2025-01-06 17:36:57
모름 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1%로 오차범위 내 선두, 홍준표 대구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10%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8%,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5%, 나경원 의원 2% 등이었다. 그 외 인물은 7%, '없음'은 35%,...
김문수 "尹 체포 시도 해도 너무해…현직 대통령 예우 갖춰야" 2025-01-06 17:20:16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온 데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고용부 장관이 서열 16위로 정치적인 지위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나온다는 건 우리 사회가 답답하고 목마른 점이 있다는 점"이라며 "난데 없이 대선후보 지지선호도에 등장한 게...
달라진 여론...尹 지지율, 계엄 후 첫 40% 돌파 2025-01-05 18:13:55
잘 모름 2%였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1%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10%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8%,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5%, 나경원 의원 2% 등이었다. 그 외 인물은 7%, ‘없음’은 35%, 잘 모름 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