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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나란히 새 노조 출범...노사관계 전망은 엇갈려 2020-01-01 12:50:24
전문가들은 일단 노사가 터놓고 대화하며 신뢰를 쌓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조경근 새 노조지부장은 이달 3일 열리는 회사 시무식에 참여해 신뢰 회복을 위한 발언을 할 예정이다. 한영석 사장 역시 이달 9일 열리는 노조 지부장 이·취임식에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노사 대표 만남 결과에 따라...
[인사] 이수그룹 ; 오리온 ; 대한전선 등 2019-12-23 18:17:09
한영석▷충남선관위 사무처장 강성배▷전남선관위 사무처 이남오▷경남선관위 사무처장 임채만▷〃 사무처 김종대▷제주선관위 사무처장 강효국◎전보▷중앙선관위 감사관 김정곤▷〃 기획국장 김진배▷〃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대일◎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이주환▷〃 선거1과장 조규영▷〃 정당과장 윤대락▷〃...
소지섭X김윤진X나나X최광일, 영화 ‘자백’ 캐스팅…16일 첫 촬영 돌입 2019-12-19 08:15:47
더했다. 유민호의 숨은 진실을 파헤치며 그를 죄어오는 한영석 역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백>(가제)의 리딩 현장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기로 촬영 전부터 에너지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의 첫 만남만으로 뜨...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8기 졸업생 84명 배출 2019-12-18 15:02:34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광철 SK 고문(전 SK 사회공헌위원장) ▲창의적 경영능력 제고 분야는 김지완 BNK 금융지주 회장, 육동인 강원대 초빙교수(전 청와대 춘추관장), 서거원 대한양궁협회 이사,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문화적 소양 함양 분야에서는 서희태 음악감독, 진중권 동양대 교수, 조용진 서울교대...
손잡은 권오갑·황창규…'스마트 조선소' 큰그림 그리다 2019-12-16 17:49:35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황 회장,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에 이르는 조선소 곳곳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경영진은 먼저 선박 건조 현장에 설치된 5G 키오스크(무인 단말기)에서 대용량 3차원(3D) 설...
현대重, KT와 손잡고 5G 기반 스마트조선소 구축 박차 2019-12-16 11:11:30
[사진]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과 KT 황창규 회장이 현대중공업 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현대重, KT와 5G 기반 스마트조선소 구축 협력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서 스마트조선소 현황 점검 -현대중공업 권오갑 회장·KT 황창규 회장 등 참석 -건조현장에 적용중인 5G 기반 조선소 사례 확인 -황창규 회장, ‘5G와...
5G로 '3D 설계도' 다운로드 10분→2분30초…현대重-KT 협력 2019-12-16 11:00:04
찾았고 현대중공업지주[267250] 권오갑 회장과 현대중공업 한영석·가삼현 사장 등이 KT 임원들을 맞았다. 황 회장 등은 양사가 지난달 7일 서울에서 열린 '5G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에서 발표한 '5G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T...
삼육대 학생 스타트업, 英·日 무대서 IR 피칭 2019-12-11 17:16:00
계획이다. 한영석(삼육대 컴퓨터학부·4) 올드루키 대표는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의 학생 스타트업이지만, 열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해외에서 피칭을 진행하며 배우고 느끼는 바가 정말 많았다. 현지 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고,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의 다른...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현대重, 2번함 진수식 2019-11-08 18:14:06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사장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해군 호위함 2번함인 ‘안토니오 루나함’ 진수식을 열었다. 배수량 2600t급 다목적 전투함으로, 항속거리가 8300㎞ 이상이어서 장기간 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함정명은 19세기 필리핀 육군 대장으로 미국과의...
현대중공업,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 2번함 진수 2019-11-08 10:00:00
본사에서 한영석 사장,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노엘 클레멘트 필리핀 합참의장, 로버트 엠페드라드 필리핀 해군참모총장, 알바노 웡 주한 필리핀 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수량 2천600t급 필리핀 호위함 2번함 진수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안토니오 루나함'으로 명명됐다. 19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