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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10 17:00:01
악수하는 홍준표 04/10 16:32 서울 이상학 질문에 답하는 U-20 축구대표팀 주장 한찬희 04/10 16:32 서울 김주형 상주 중앙시장 방문한 홍준표 04/10 16:33 서울 김주형 홍준표! 파이팅! 04/10 16:33 서울 이재희 비전화공방 설립자 후지무라 야스유키 04/10 16:33 서울 이재희 비전화공방과 업무협약 맺는...
'바르사 듀오' 이승우-백승호 등 25명, 신태용호 재승선(종합) 2017-04-03 11:09:18
공격수로 뛰었던 조영욱(고려대)과 주장을 맡았던 한찬희(전남)가 예상대로 신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송범근(고려대)과 미드필더 이상헌(울산), 임민혁(서울) 등도 호출을 받았다. 아울러 4개국 대회 때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혀 목 부분을 다쳤던 수비수 정태욱(아주대)과 ...
이승우-백승호,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재승선 2017-04-03 09:59:39
공격수 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미드필더 한찬희(전남), 이승모(포항), 김정민(금호고), 이상헌(울산), 임민혁(서울), 김진야(인천), 강지훈(용인대), 김정환(서울), 수비수 신찬우(연세대), 우찬양(포항), 김민호(연세대), 정태욱(아주대), 이상민(숭실대), 이정문(연세대), 김승우(연세대), 윤종규(서울),...
신태용호 해산…4월10일 재소집해 U-20 월드컵 준비 2017-03-31 08:00:06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 또 국내 프로축구에서 뛰는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등 K리거와 이상민(숭실대) 등 대학 선수들도 소속팀으로 돌아가 주말 K리그와 U리그 경기에 투입된다. 신태용호는 오는 5월 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U-20 월드컵을 대비해 다음 달 10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다시 모이는 데,...
신태용호, U-20 월드컵 모의고사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2017-03-30 21:44:01
주장 한찬희(전남), 골키퍼 송범근(고려대) 등도 주전 한 자리를 꿰찼다. 잠비아와 2차전 때 상대 선수와 헤딩 경합 중 머리를 부딪치면서 목 부분 골절을 당한 중앙수비수 정태욱(아주대)이 대회 중 부상 낙마한 게 아쉽지만 회복 여부에 따라서는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신태용 감독은 다음 달 10일...
신태용호가 완성한 티키타카… "우린 돌려치기라 부른다" 2017-03-28 06:00:01
조영욱, 이상헌(울산), 이진현(성균관대), 한찬희(전남) 등 주변에선 뒤를 받치는 역할만 하면 된다. 신태용호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도 티키타카 완성에 한몫했다. 백승호는 "신태용 감독님이 즐기면서 축구를 하라고 늘 강조하신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패스 플레이를 훈련해서 실전 경기에서도 성공률이 높은...
한국축구의 미래 '바르사 듀오'…희망을 보여줬다 2017-03-27 21:03:08
37분 한찬희(전남)의 크로스를 백승호가 몸을 날려 트래핑한 뒤 이승우에게 슈팅 기회를 준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개인기 역시 나무랄 것이 없었다. 이승우는 후반 24분 중앙 돌파에 성공한 뒤 칩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상대 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작품으로 이날 경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신태용 감독이...
이승우-백승호, U-20 축구대회 잠비아전 선발 출격 2017-03-27 18:15:25
맡는다. 이상헌(울산)과 이진현(성균관대), 한찬희(전남)는 중원을 지킨다. 포백으로는 신찬우(연세대)와 우찬양(포항), 이상민(숭실대), 윤종규(서울)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고려대)이 낀다. U-20 대표팀은 온두라스전에서 3-2로 승리해 1승을 기록하고 있다. 1차전에선 정태욱(아주대)과 김승우(연세대),...
U-20 축구대표팀, 4개국 대회서 온두라스에 3-2 승리(종합) 2017-03-25 21:14:45
정태욱(아주대), 윤종규(FC서울)가 포백을 짰고 한찬희(전남)와 김승우(연세대), 이진현(성균관대)이 중원을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승우의 개인기를 앞세워 온두라스 진영을 두드렸다. 전반 10분 패싱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린 이승우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첫 득점은 전반 14분에 나왔다. 왼쪽 코너킥 기회...
U-20 축구대표팀, 4개국 대회서 온두라스에 3-2 승리 2017-03-25 21:02:39
정태욱(아주대), 윤종규(FC서울)가 포백을 짰고 한찬희(전남)와 김승우(연세대), 이진현(성균관대)이 중원을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승우의 개인기를 앞세워 온두라스 진영을 두드렸다. 전반 10분 패싱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린 이승우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첫 득점은 전반 14분에 나왔다. 왼쪽 코너킥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