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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해지, 유병언 지배 美법인에 164억 건넸다 2014-05-01 21:52:45
제출,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아해프레스와의 거래를 추가했다. 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은 지난해 아해프레스에 제품 등 매입에 4억4774만원을 지급했고 164억원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주석사항에 추가로 기재했다. 상황을 요약하면 천해지가 지난해 아해프레스에 164억원을 선급금...
검찰, 아해 前대표 재소환…사진강매 등 유병언 의혹 조사 2014-05-01 10:19:52
이 전 대표 외에도 이날 계열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유 전 회장 일가의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다.이와 관련 검찰은 유 전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사실상 승계한 것으로 알려진 차남 혁기(42)씨와 측근인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이사, 김필배 전 대표를 오는 2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세월호참사> 유병언 측근 '여성 5인방' 주목 2014-04-30 13:54:44
있다. 유대균(44)·혁기(42) 씨는 유 전 회장의 아들이다. 김 씨는 한국제약(68%)과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24.4%) 등 주요 계열사의 대주주로도 올라 있다. 그는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문진미디어의 이사(2005년~2010년), 다판다 이사(2003년~2005년), 온바다 이사(1998년~2001년)를...
김재원 의원 "옥청영농조합법인도 유병언 차명재산 의혹" 2014-04-29 15:17:27
혁기 씨가 대표로 있는 '아해프레스프랑스'를 통해 작가인 자신과 그가 찍은 사진이 국내에 있는데도 수입하는 것처럼 꾸며 약 300억원의 외화를 불법 반출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또 "유 전 회장이 '아해프레스프랑스'가 초호화판 사진전시회 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돈을...
[세월호 침몰] 檢, 문진미디어 전 임원 자택 등 압수수색 2014-04-29 14:23:32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문진미디어 전직 임원 김모씨 자택 등 4∼5곳에 대해 압수수색 했다.해당 임원은 문진미디어에서 영업을 담당했으며, 유 전 회장 관련 기업의 지배 소유구조를 설계한 인물로 알려졌다.검찰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김씨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 및 수첩,...
[세월호 침몰] 檢,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소환…영장 방침 2014-04-29 10:28:10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해외 체류 중인 차남 혁기(42)씨와 딸 등 유 전 회장 일가와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이사, 김필배(76) 다판다 대표 등 측근들은 이날 검찰 출석이 통보됐으나 아직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이들에게 재차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아이원아이홀딩스와 천해지의 대...
[세월호 참사] 檢, 유병언 일가 비자금 정황 포착…금융당국, 신협 10여곳 특검 2014-04-28 20:58:13
장남 대균씨(44)의 ‘slplus’, 차남 혁기씨(42)의 ‘키솔루션’ 등이다. 검찰은 이 가운데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키솔루션의 등록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이들 페이퍼컴퍼니가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 창구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수년간 유 전 회장...
<세월호참사> 금감원, 유병언 관련 신협 특검 돌입(종합4보) 2014-04-28 15:22:02
혁기(42)씨의 '키솔루션' 등 3곳으로 알려졌다. 이들 회사는 수년간 계열사 30여 곳으로부터 컨설팅비와 고문료 명목으로 적게는 수십억원, 많게는 수백억원 가량의 비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과 금융당국은 직원이 한 명도 없는 컨설팅 회사가 수백억원의 비용을 받고경영 자문을 했다는 점을...
[세월호 침몰] 유병언 전 회장, 세모 3000억 자산 빼돌려 2014-04-28 14:31:10
회장의 차남 혁기씨와 특수관계자가 49.49% 보유했다가 지금은 혁기씨(7.11%)와 트라이곤코리아(13.87%), 아이원아이홀딩스(6.98%) 등이 나눠갖고 있다.더구나 트라이곤코리아는 장남인 대균씨가 대주주(20.0%)로 있고 아이원아이홀딩스는 대균씨와 차남인 혁기씨가 각각 19.44%의 지분으로 대주주에 올라 사실상 유 전 회...
<세월호참사> 유병언, 세모 3천억 자산 10년간 빼돌려 2014-04-28 14:23:44
회장의 차남 혁기씨와 특수관계자가 49.49% 보유했다가 지금은 혁기씨(7.11%)와 트라이곤코리아(13.87%), 아이원아이홀딩스(6.98%) 등이 나눠갖고 있다. 더구나 트라이곤코리아는 장남인 대균씨가 대주주(20.0%)로 있고 아이원아이홀딩스는 대균씨와 차남인 혁기씨가 각각 19.44%의 지분으로 대주주에 올라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