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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등 2018-04-19 18:37:23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수잔 포워드 지음, 조재범 옮김, 영림카디널, 384쪽, 1만5000원)●중국사 인물열전 진시황부터 공자 양귀비 마오쩌둥까지 79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중국사를 재밌게 풀어낸다. (소준섭 지음, 현대지성, 496쪽, 1만8000원)●묘하게 결혼 후 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을 견디기...
[프로농구 결산] ④ 2017-2018시즌을 달군 화끈한 기록들 2018-04-19 11:25:06
오리온의 포워드 문태종은 지난해 10월 창원 LG와 홈경기를 통해 프로농구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1975년 12월에 태어난 문태종은 이창수(은퇴)가 가진 국내 선수 최고령 기록(41세 8개월)과 지난 시즌 전주 KCC에서 뛴 아이라 클라크가 가진 외국인 선수 최고령 기록(41세 9개월)을 모두 넘어섰다. 그는 올해...
"자율주행 부품업체 분사 활발…현대모비스의 분사는 시의적절"-흥국 2018-04-18 15:12:27
12개월 포워드 주가수익비율은 16.8배, 델파이 테크놀러지는 10.3배를 받으면서 자본시장이 전동화(e)보다는 자율주행(a)에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함이 드러났다"고 조언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기존 부품 전략은 현재 도래하고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서 비용적으로, 시간적으로 불리하다"면서...
잦은 사명변경 주가는 '뚝'…'이미지 세탁' 주의보 2018-04-01 06:15:00
│상지카일룸 │2018-01-19│포워드컴퍼니스│상지카일룸│ 39.47│ │├─────┼─────────┼─────────┤│ ││2017-08-16│르네코│포워드컴퍼니스││ ├──────┼─────┼─────────┼─────────┼────┤ │미래SCI │2017-12-18│스페로 글로벌 │미래SCI │...
미해결 과제와 부상 남긴 유럽원정…신태용號, 무거운 귀국길 2018-03-28 16:44:35
윙포워드로 위치를 달리했고 손흥민과 손발을 맞춘 공격수들도 변화를 줬다. 손흥민이 중앙보다는 측면에 섰을 때 공격이 활력을 띠고, 투톱일 때는 황희찬(잘츠부르크)과의 호흡이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톱 10을 달리고 있는 손흥민이 두 경기에서 도움 1개에 그쳤다는 점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3 08:00:05
윙포워드 갈지는 상황 따라" 180323-0058 체육-0003 05:43 김신욱 "A매치 5경기 연속골 도전?…골보다는 연계 플레이" 180323-0059 체육-0004 05:45 "우리보다 약팀 없다"…신태용號, 강팀 공략할 세트피스 담금질 180323-0060 체육-0005 05:47 월드컵 유니폼 입어본 선수들 "가볍고 편하다" 180323-0063 체육-0020 06:00...
신태용 "손흥민 투톱 아닌 윙 포워드로도 기용 가능" 2018-03-19 13:41:09
투톱을 이룰 파트너나 전북 현대 선수들 위주로 구성한 포백 수비진을 점검해야 한다. 신 감독은 "전북 수비진이 일단 K리그에서 최고이고 꾸준히 경기를 봐왔기 때문에 발탁했다"며 "최근 전북의 실점률이 높지만 이는 포백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앞선에서 선수들이 한 발 더 뛰고 골키퍼도 안정되면 실점을 줄일 수...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DB 두경민…신인상 SK 안영준 2018-03-14 18:25:45
포워드 안영준(23·194.6㎝)이 받았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SK 지명을 받은 안영준은 이번 시즌 42경기에 나와 평균 7.1점에 3.7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이 부문은 안영준 외에 신인 드래프트 1, 2순위로 지명된 부산 kt 허훈(23·180㎝), 양홍석(21·195㎝)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안영준이 59표를 획득,...
화이트 시즌 최다 41점…프로농구 SK '2위 경쟁 안 끝났어'(종합) 2018-03-10 18:54:04
현대모비스에 5분여를 남기고 90-87까지 쫓겼다. 종료 1분 55초 전 나온 김민수의 3점포는 현대모비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는 결정타가 됐다. 화이트는 3점 슛 5개 등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폭발했고, 헤인즈가 27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득점만 68점에 달했다. 베테랑 포워드 김도수의 은퇴식이...
'한국인' 라틀리프, 태극마크 달았다…두경민도 허재號 재승선 2018-01-25 11:00:34
19∼26일 남자 프로농구는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 감독 = 허재 ▲ 코치= 김상식 ▲ 가드 = 박찬희(전자랜드), 두경민(DB), 최준용(SK), 허훈(kt) ▲ 포워드 = 양희종(KGC인삼공사), 이정현(KCC), 허웅(상무), 전준범(현대모비스) ▲ 센터 = 오세근(KGC인삼공사), 라틀리프(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