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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일반대학) 2018-08-23 15:05:42
전│ │ │ │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호원대학교, 제주대학│ │ │ │교│ │ │ │ │ ├───────┼───────┼─────────────────────┤ │역량강화대학 │- 정원감축 권 │ 덕성여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울한영 │ │ │고│대학교(한영신학대), 수원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학생 자작차대회 열어 2018-08-20 11:36:39
수상했으며 ev부문 최우수상(군산시장상)은 가천대학교 'team scud ev'팀이 차지했다. 기술력,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부문은 3d프린터를 이용해 부품을 제작한 아주대학교 'a-fa600'팀과 호원대학교 _cic_ev'팀이 기술아이디어, 디자인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서울 2018-06-14 11:32:20
▲ 양평호(민·63·호원대학교 위탁겸임교수) ▲ 제갑섭(한·56·강동구의원) <바선거구> ▲ 임인택(민·65·건축업) ▲ 조동탁(한·57·강동구의회 의원) <사선거구> ▲ 박희자(민·64·정당인) ▲ 김영민(한·35·에듀게이트 체육대학 입시학원 원장) <아선거구> ▲ 김연후(민·59·한올건축사 사무소 대표/건축사) ▲...
[기초의원 후보 명단] 서울-3(끝) 2018-05-25 23:24:24
<마선거구> ▲ 양평호(민·63·호원대학교 위탁겸임교수) = 13억3천900만원, 706만원, 전과 1건 ▲ 이동매(민·52·길동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강사) = 15억200만원, 해당없음(비대상), 3천925만원(19만4천원), 전과없음 ▲ 제갑섭(한·56·강동구의원) = 6억1천700만원, 병역필, 64만원, 전과없음 ▲ 김종범(바·55·정당인)...
[광역의원 후보 명단] 서울 2018-05-25 23:18:43
= 3억3천100만원, 해당없음, 1천584만원, 전과없음 ▲ 채성만(평·62·호원대 무역경영학부 겸임교수) = 10억원, 병역필, 1천390만원, 전과 1건 ◇ 용산구 <제1선거구> ▲ 김제리(민·58·서울시의회 의원) = 2억4천300만원, 복무안함, 571만원, 전과없음 ▲ 김용호(한·57·건설시행법인 대표) = 13억600만원, 병역필...
전북산학융합원 임종인 원장 "일자리 거점 만들겠다" 2018-04-13 15:45:18
2013년 군산국가산업단지에 군산대, 전북대, 호원대, 군장대가 공동사용하는 캠퍼스를 구축했다. 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군산산업단지 주력산업이 잇따라 산업위기에 처했다"며 "신산업을 발굴해 산학융합지구와 연계시킨 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 거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4월 12...
니퍼트, kt 이적 후 첫 등판…한화전 1이닝 무실점 2018-04-08 17:41:16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이후 지난달 28일 호원대와 퓨처스(2군)팀 연습경기, 지난 3일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kt는 올 시즌 13번째 경기인 이날 한화전에 앞서 니퍼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비록 선발은 아니었지만 바로 마운드에 올려 그의 경기력을 지켜봤다. 첫 타자...
kt 니퍼트 첫 실전 2이닝 무실점…"곧 정상 페이스로"(종합) 2018-03-28 15:17:40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퓨처스팀과 호원대의 연습경기에서 kt 선발투수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8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와 체인지업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고 평균 시속은 130㎞ 후반을 기록했다. 니퍼트는 "첫 실전이라 밸런스에 신경 쓰면서...
kt 니퍼트 첫 실전 점검…2이닝 1피안타 3K 무실점 2018-03-28 14:37:47
퓨처스팀과 호원대의 연습경기에서 kt 선발투수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8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와 체인지업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고 평균 시속은 130㎞ 후반을 기록했다. kt는 "첫 실전 등판이고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다. 전체적응로 투구 감각과 밸런스를...
소중한 삶 일깨운 음식 vs 지질한 사회 민낯… 명품 연극 '앙코르' 2018-03-06 19:42:01
하시게. 이번에는 떠나지 못하게…”. 이예은 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교수는 “음식의 맛을 빌려 희소한 삶의 생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죽음을 바라보는 온기 어린 시선으로 생을 보듬는 연극”이라고 평했다.장우재 작가의 극본으로 서울시극단이 창작한 ‘옥상 밭 고추는 왜’도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