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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재명, 홍남기 향한 비판 이낙연에게도 해당되나" 2020-09-02 13:46:44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지지율이 오르면 이재명 지사의 목소리도 덩달아 올라가나 보다"며 "경기도를 넘어 서울시정까지 참견하더니, 이제는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두고 정부의 기재부 장관에게까지 '권위의식과 교만을 버리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의...
與 "민경욱 자숙해야"…野 "추미애 아들은 '엄마 찬스'?" 2020-09-02 07:30:02
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당의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또다시 추미애 장관이다. 이번엔 2017년 카투사로 복무 중이었던 아들이 근거 자료조차 없는 정체불명의 병가를 무려 23일간이나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또한 휴가 미복귀 상태에서 관할 부대로 추미애 장관의 보좌관이 전화를...
'국회 셧다운' 비상걸린 與…"정부, 검찰 사유화" 주장한 통합당 [여의도 브리핑] 2020-08-28 07:30:02
쏟아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당의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노영민 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그리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김빠진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다. 이들 말대로 확실히 효과는 나타나고 있다. 단 반대로 말이다. 부동산 114와 KB시세에 따르면 서울 시...
홍남기 "2차 재난지원금…전 국민에게 지급 어렵다" 2020-08-24 17:37:24
나오고 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지사의 코로나지원금 발언을 정면 비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도지사가 코로나지원금의 지급 방식을 두고 연일 정치적 발언과 언론 플레이를 일삼는 것은 본분을 한참 벗어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권을 향해서도 “2차...
'라임 의혹' 기동민 감싼 與…통합 "정청래, 무식하고 무례" [여의도 브리핑] 2020-08-24 07:30:01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당의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민주당 최고위원에 입후보한 이원욱 의원의 막말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개'로 비유하고 내 집 마련을 원할 뿐인 다수의 국민을 '투기세력'으로 단정 짓더니 이제는 광화문 집회를 허락한 판...
보수단체 광복절집회와 통합당 엮어 비판한 與 [여의도 브리핑] 2020-08-15 07:30:01
다음은 국민의당의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 지지율은 가변적이고 유동적이다. 떨어질 줄 모른 채 고공행진을 벌여온 집권 여당의 지지율이 계속된 정책실패에 따른 민심이반으로 추락하더니 결국 야당에게 역전을 당했다. 다급해진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자화자찬하는 청와대...
與 "호남 혐오 멈춰라"…통합당 "그런데 윤미향은요?" [여의도 브리핑] 2020-08-13 07:30:02
입장입니다.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 838억원은 중앙선관위가 서울 및 부산시장 보궐선거비용으로 추산한 금액이다. 금액의 크기도 문제지만 비용 전액을 해당 지자체가 충당하는 구조여서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 살림에 큰 부담이자 시민들의 혈세 낭비이다. 상황이 이러함...
박원순·오거돈 재보궐 탓에 혈세 838억원…민주당에 국고보조금 반납 요구도 2020-08-12 20:59:25
지자체에 기부하라"고 말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금액의 크기도 문제지만 비용 전액을 해당 지자체가 충당하는 구조여서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 살림에 큰 부담이자 시민들의 혈세낭비"라면서 "상황이 이러함에도 귀책 사유가 있는 민주당은 반성은커녕 책임정치 운운하는 해괴한 논리로...
민주당만 빼고…범여권도 靑수석들 사퇴에 뿔났다 2020-08-08 07:30:04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청와대가 다급해진 모양이다. 잇따른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여당 지지율이 야권에 추월 직전의 상황까지 몰리며, 부득불 비서진 교체라는 카드를 황급히 집어 든 모양새다. 대통령의 정무적 판단을 뒷받침하지 못한 비서실장을 비롯한...
靑집단 사표 책임론, 홍남기 김상조 김현미 추미애로 2020-08-07 16:43:55
둘렀나"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통해 "정작 가장 먼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김 실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철갑옷을 두른 채 건재하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부대변인은 "청와대가 다급한 모양이다. 잇따른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여당 지지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