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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300여명 의장대·군악대 극진한 환대…트럼프 "뷰티풀 세러모니" 2017-11-07 17:13:18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던 어린이 환영단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양국 정상의 만남을 반겼다. 어린이 환영단은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0여 명과 미8군·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웃음을 띤 채로 아이들에게 다가가 "베리 베리 나이스"라고 말하며 환영 인사에...
[ 사진 송고 LIST ] 2017-11-07 17:00:01
한미 어린이 환영단과 함께 11/07 15:42 서울 조현후 아버지 이종범과 야구하는 이정후 11/07 15:42 서울 김인철 청계광장에 펼쳐진 성조기 11/07 15:43 서울 사진부 한-미 단독 정상회담 11/07 15:43 서울 배재만 양국 대통령 내외, 한미 어린이 환영단과 함께 11/07 15:43 서울 진성철 평택 상황실에서...
박효신 야생화 `숨은 1인치`...청와대의 탁월한 선택 2017-11-07 16:12:21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어린이 환영단은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 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18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환영단의 인사는 한미관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어 양 정상 부부는 도열한 전통 기수단을 통과해 대정원 단상에 올랐고, 이때 미국...
[트럼프 방한]문 대통령, 청와대 공식 환영식 개최…현장 어땠나 2017-11-07 15:44:14
기념사진을 찍었다.어린이 환영단은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 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18명으로 구성됐다.어린이 환영단의 인사는 한미관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이어 양 정상 부부는 도열한 전통 기수단을 통과해 대정원 단상에 올랐고, 이때 미국...
[한미정상회담] 文대통령, 靑대정원서 트럼프 공식 환영식…'미래 함께 열자' 2017-11-07 15:32:53
인사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어린이 환영단은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 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18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환영단의 인사는 한미관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어 양 정상 부부는 도열한 전통 기수단을 통과해 대정원 단상에 올랐고,...
멜라니아, 트럼프와 스킨쉽 `깜짝이야`...움직임이 `화보` 2017-11-07 13:08:47
도착하면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20명은 환영식이 끝난 후 어울려 놀다가 녹지원에 오는 두 사람을 만나게 된다. 두 여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자신들을 맞이해준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김정숙 여사의 '내조외교'… 멜라니아 여사에 직접 만든 곶감초콜릿 대접 2017-11-07 10:24:51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목도리를 선물한다. 어린이 환영단은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9군·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20명으로 구성됐다.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상춘재로 자리를 옮겨 차를 마시며 오붓한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평창의 고요한 아침’이란 이름이 붙은...
[트럼프 방한]김정숙-멜라니아, '평창의 고요한 아침' 茶 마시며 내조외교 2017-11-07 10:00:05
마시며 내조외교 어린이 환영단에게 백·홍·청색 들어간 목도리 선물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차를 나눠 마시며 '내조 외교'를 펼친다. 6월 문 대통령의...
30년 만에 돌아온 평창 성화, 국민 환영 속에 불타오르다 2017-11-01 12:09:02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 환영단은 쌀쌀한 날씨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성화를 맞이했다. 여섯 명의 딸과 함께 환영단으로 참가한 김진옥(58)씨는 "감격스러운 환영행사에 참가해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성화와 인수단 대표들을 태운 전세기는 오전 11시 평창올림픽 개회식장과 같은 오각형 모양...
'평창 성화' G-100에 인천 도착…올림픽은 시작됐다(종합2보) 2017-11-01 11:49:44
흥을 돋웠다. 국민환영단은 사회적 배려자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국민, 강원도민, 조직위, 스포츠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마침내 전세기의 출입구가 열리고,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김연아가 나란히 평창 불꽃을 담은 안전램프를 들고 국민환영단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