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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배두나 "달라진 한여진, 나도 놀라" 2020-07-30 14:17:26
관계에 대해서도 전했다. 배두나는 황시목을 "한여진에게 황시목은 가장 공정하고 편견과 사리사욕이 없는, 존경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분석하면서 "각기 속한 집단 내에서 어떤 섬 같은 존재들이라, 둘이 함께 일 때 더 시너지가 생긴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러면서 "검경협의회에서 황시목을 만나게...
'비밀의 숲2' 배두나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 한여진은 성장중" 2020-07-30 10:55:00
검사 ‘황시목’ 역의 조승우를 비롯해, 용산서 식구들과의 케미다. 먼저 “한여진에게 황시목은 가장 공정하고 편견과 사리사욕이 없는, 존경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다. 각기 속한 집단 내에서 어떤 섬 같은 존재들이라, 둘이 함께 일 때 더 시너지가 생긴다”라는 배두나는 “그래서 검경협의회에서 황시목을 만나게 돼...
조승우X배두나→윤세아, 배우들 직접 밝힌 '비밀의 숲2'는? 2020-07-28 12:28:00
‘황시목’(조승우)은 통영지청에서 대검찰청으로, 따뜻하고 정의로운 형사 ‘한여진’(배두나)은 용산서에서 본청으로, 물에 빠지면 입만 올라올 것 같은 검사 ‘서동재’(이준혁)는 서부지검에서 의정부지검으로, 무소불위의 권력 ‘이연재’(윤세아)는 한조 그룹의 새 주인으로 변화가 예견된 바. “지난 시즌과 달라진...
조승우가 직접 밝힌 '비밀의숲2' 스포일러…"황시목, 자신의 길 걷는다" 2020-07-27 10:39:55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 역시 황시목에게 변화를 갖고 왔다고. 가장 큰 변화는 특임 이후 통영지청에서의 임기를 끝낸 그에게 대검찰청의 호출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황시목의 대검찰청 행은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승우 "'비밀의 숲2' 성사돼 나도 기뻤다…대본 여전히 좋아" 2020-07-27 10:08:00
그 사이에 흐른 2년이라는 시간은 황시목에게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을까. 가장 큰 변화는 특임 이후 통영지청에서의 임기를 끝낸 그에게 대검찰청의 호출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황시목의 대검찰청 행은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위의...
'비밀의 숲2' 안개 걷혔다, 조승우X배두나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7-24 12:24:00
변화했는지 주목해보자. 지난 시즌, 황시목은 부조리를 척결하고도 남해로 발령을 받았다. 마치 잘 드는 칼처럼, 위험한 물건이라고 서랍에 처박힌 것처럼 보였다. 냉정과 온정을 차별하지 않는 황시목은 그답게 통영지청에서 2년의 임기를 채웠다. 그런데 근무지 순한 원칙에 따라 떠날 날을 기다리던 그에게 뜻밖에도...
'비밀의 숲2' 검사vs경찰, 충돌하는 두 개의 정의…조승우X배두나의 선택은? 2020-07-23 12:13:00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지난 22일 베일을 벗는 영상에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모인 황시목, 한여진,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와 어떤 열쇠를 쥐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활형...
'비밀의 숲2' 생활형 검사 이준혁X한조 회장 윤세아,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2020-07-22 13:01:00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지난 2017년 ‘비밀의 숲’에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양면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준혁과 윤세아가 ‘비밀의 숲2’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극적 전개...
'비밀의 숲2' 새 얼굴, 전혜진·최무성 첫 스틸컷 공개 2020-07-21 13:56:46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추적극이다. 전혜진이 연기하는 최빛은 경찰의 오랜 숙원사업과도 같은 수사권 대업을 이끄는 캐릭터다. 검찰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날로 커져만 가는 가운데, 기회를 놓치지 않는...
‘비밀의 숲2’ 뉴페이스 전혜진x최무성...경찰 vs 검찰, 수사권 향방은? 2020-07-21 10:49:17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전혜진은 여성 최초 경찰청 정보 부장 최빛 역을 맡아 경찰의 오랜 숙원사업과도 같은 수사권 대업을 이끈다. 검찰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날로 커져만 가는 가운데, 기회를 놓치지 않는 최빛은 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