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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배상문, 첫판부터 강적…한일 최강 장이근·김찬과 대결 2017-09-12 06:57:54
한번씩 우승한 강경남(34), 김승혁(31), 이상희(24), 황중곤(25)은 고국 무대 2승을 겨냥해 현해탄을 건넜다. 2015년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경태(31)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올린 왕정훈도 코리안투어에서 챔피언을 노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GA 투어 시즌 5승 토머스, 10월 국내 정규대회 CJ컵 출전 2017-09-07 09:42:09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회에는 PGA 투어 2016-2017시즌 페덱스컵 상위 60명 등 선수 78명이 출전한다. 현재까지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올해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 아마추어 이규민(신성고 2) 등이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입장권 판매 등 대회 관련 정보는 대회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thecjup.com)에...
국내 남자골프도 휴식기 '끝'…부산오픈 24일 개막 2017-08-22 09:19:00
장이근(24)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상반기 우승자 가운데 이상희(24)와 황중곤(25), 강경남(34)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대회에 나가고 김승혁(31)은 아내 출산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K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부산 갈매기' 신용진(53)이 11년 만에 부산 대회를 맞는 각오도 남다르다. ...
6승 거둔 드라이버…테일러메이드 '위력' 2017-07-21 19:11:03
황중곤(25·혼마)은 혼마를 잡았다. 올 시즌부터 pxg 드라이버를 잡은 이정환(26·pxg)은 지난달 카이도시리즈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퍼터와 공은 타이틀리스트 ‘대세’드라이버와 달리 아이언은 골프 용품 브랜드들의 각축장이었다.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가...
아마추어 이규민, 국내 첫 PGA 투어 대회 CJ컵 출전권 확보 2017-07-13 16:31:24
이로써 이규민은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에 이어 두 번째로 CJ컵 출전을 확정한 선수가 됐다. CJ컵은 올해 10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국내 첫 PGA 투어 정규 대회다. 이규민은 "아버지로부터 이 대회 우승자가 PGA 투어 CJ컵에 나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들...
이민영·김찬, 일본 투어 남녀 동반 우승 2017-07-09 18:45:34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이 17언더파 27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키 188㎝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는 김찬은 미국 하와이주 출신으로 애리조나주립대를 나왔다. 2013년부터 아시안투어와 jgto 등에서 주로 활약하는 김찬은 지난 5월 미즈노오픈에 이어 올 시즌에만 일본 투어에서 2승째를 거뒀다....
재미동포 김찬, JGTO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7-07-09 15:26:07
됐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이 17언더파 271타로 준우승했다. 1990년생으로 키 188㎝의 건장한 체구가 돋보이는 김찬은 미국 하와이주 출신으로 애리조나주립대를 나왔다. 2013년부터 아시안투어와 JGTO 등에서 주로 활약하는 김찬은 5월 미즈노오픈에 이어 올해만 일본 투어에서...
이형준, 19언더파 194타 단독 선두…54홀 최저타수 타이기록 2017-07-01 16:04:12
홀에서는 '스리 퍼트'를 하는 바람에 황중곤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1주일 만에 다시 우승 기회를 잡은 이형준은 2일 최종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한다. 황재민(31)과 방두환(30)이 나란히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데이와 함께 훈련하던 이준석, 국내 남자골프 첫 승 도전 2017-06-29 18:46:46
선두를 바짝 쫓았다.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강경남(34)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로 황인춘(43) 등과 공동 8위에 올랐다. 김경태(31)는 5언더파 66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최진호(33), 허인회(30), 황중곤(25) 등은 공동 86위(이븐파 71타)에 그쳤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남자골프 KPGA선수권 출전 선수 그대로 전북오픈서 리턴매치(종합) 2017-06-27 08:22:14
사나이' 장이근과 KPGA선수권을 제패한 황중곤(25), 매치플레이 준우승에 이어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탄 이정환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9개 대회에서 9명의 챔피언이 배출돼 누가 맨 먼저 2승 고지에 올라설지가 관심사다. 개막전 우승자 맹동섭(30)과 두 번째 대회 전남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