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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개막전 예선 1, 2위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 2015-04-11 17:25:40
정연일(팀106), 황진우(cj 레이싱),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김동은(cj 레이싱), 김의수(cj 레이싱) 등이 근소한 차이로 예선을 마치며 치열한 시즌의 서막을 열었다.'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회 최고 종목으로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출전하는 '슈퍼6000 클래스'와...
CJ레이싱팀, 공식 서포터즈 모집 2015-04-03 10:59:52
황진우, 김동은 등 팀 소속 드라이버와 팬미팅 시간도 마련한다. 2015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11~1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cj레이싱팀은 "매년 개막전에 공식 서포터즈를 경기장으로 초대해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전율과 쾌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라인업을...
'CJ레이싱' 김의수 감독, '황진우-김동은 양 날개 달고 챔피언 향해 달린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5-03-25 13:47:48
반드시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황진우 선수는 "지난해 팀 챔피언을 차지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6000 챔피언을 놓쳐서 안타까웠다. 올해는 김동은 선수도 왔고, 여러모로 감독님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새로 이적한 김동은 선수도 "슈퍼레이...
[포토]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치열한 우승 경쟁 예상 2015-03-25 13:03:59
감독 겸 선수, 김동은 선수, 황진우 선수가 우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fia(국제자동차연맹)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 사용을 승인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대회로 지난 2006년 cj의 후원을 시작으로 9년 동안 리딩 모터스포츠...
CJ레이싱, 김동은 영입으로 3드라이버체제 확정 2015-02-16 14:00:47
2015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에 김의수·황진우·김동은 3인 체제로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cj레이싱은 최근 김의수 감독 겸 선수와 황진우 등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마친데 이어 인제레이싱 출신 김동은과 3년 계약을 체결, 3인 드라이버 체제로 이번 시즌에 참가한다. 김동은은 카트 대회부터 시작,...
2014 슈퍼레이스, 최고 선수에 아트라스 조항우 수상 2014-12-23 10:05:15
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황진우(cj레이싱)에 포인트가 뒤져있었지만 마지막 8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또 시즌 중 거둔 3번의 1위를 각각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모두 다른 국가의 서킷에서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서킷 적응력을 자랑했다. 올해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영암 F1경기장, 복합모터스포츠·레저 공간 변신 2014-12-16 21:18:05
열린 내구레이스 대회 ‘코리아 르망’에는 황진우(cj 레이싱) 등 스타 선수 30여명이 출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f1대회는 중단됐지만 영암 서킷은 올해 266일 활용됐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아트라스BX' 조항우, '2014 최고의 드라이버로 선정' (제 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2014) 2014-12-08 15:42:30
이후 7년 만으로, 황진우 김의수(이상 cj레이싱)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2회 대상을 차지한 카레이서로 기록됐다.조항우는 올 시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에 출전해 우승 3회, 예선 1위 2회, 폴투윈 2회를 기록했다.심사위원들은 조항우가 슈퍼레이스 대회의 gt...
조용하던 시골이 갑자기 '잔칫집 분위기'…재능기부 젊은이들, 마을 어른들과 '정담' 2014-11-24 07:02:16
진 대학생 황진우 씨(25)는 “시골에서 오래 살아서 이런 일에 능숙하다”며 “농촌에 오면 옛날 생각이 나서 좋다”고 했다. 황씨는 또 “불편하게 사시던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좋다. 마치 어르신들의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기분”이라며 즐거워했다.노후...
슈퍼레이스, 역전 노장들 시즌 우승 2014-11-10 00:01:15
조항우는 쾌조의 스타트로 일찌감치 황진우와의 거리를 벌리며 레이스를 주도했다. 그러나 9바퀴째 같은 팀 김중군에게 발생한 사고로 세이프티카가 투입되며 애써 벌려놨던 거리가 좁혀졌다. 12바퀴째 경기를 재개하면서 황진우가 조항우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역전에 이르진 못했다. 서 출발해 우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