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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이보영과의 부부 호흡 이현욱 "선택에 고민할 필요 없는 드라마" 2021-04-13 10:31:03
그리는 드라마다. 이현욱은 극 중 효원 그룹의 둘째 아들이자 서희수(이보영 분)의 남편 한지용 역을 맡았다. 혼외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인품과 능력으로 효원가의 강력한 후계자 1순위에 오른 인물로서 부드러움 속 단단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먼저 ‘마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드라마에 대한...
'마인' 이보영vs김서형, 미소와 냉정 사이 두 사람…레거시 티저 영상 공개 2021-04-12 08:36:00
품위를 지키는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효원家(가)의 첫째 며느리고, 전직 톱 배우인 서희수는 효원家의 둘째 며느리가 되어서도 자신의 밝은 영혼을 잃지 않은 인물이다. 이에 서로 완벽해보이던 일상에 과연 어떤 균열이 일어나 둘을 달라지게 만들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마인’ 제작진은 “이번 레거시 영상 속에는...
'마인' 백미경 작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드라마" 2021-04-05 12:02:01
두 주인공이자 효원家(가)에서 완벽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와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더욱 기대된다. 자신을 탐탁치 않아하던 재벌가의 편견에도 꿋꿋이 제 색채를 지키고 남편의 아들까지 친자식처럼 품으며 행복한 가족을 꾸린 서희수와 사랑 없는...
'마인' 김서형, 말이 필요 없는 독보적 아우라+카리스마 2021-04-01 09:42:00
귀족인 정서현 역으로 변신하는 것. 극 중 효원家(가)의 첫째 며느리이자 서현 갤러리를 운영 중인 정서현(김서형 분)은 재벌가 출신으로 타고난 귀티와 품위, 지성을 겸비했다. 또한 제 감정은 철저히 묻은 채 가족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여기며 자신의 사회적 인정과 품위 유지만을 신경 쓰는 인물. 이렇듯 냉정한 이성의...
'마인' 이보영, 전직 톱 배우→재벌가 며느리 변신…첫 스틸 최초 공개 2021-03-30 11:20:00
톱 배우이자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다. 여행 도중 우연히 효원가의 둘째 아들 한지용(이현욱 분)과 만나 운명적 사랑에 빠졌고 그를 똑 닮은 자식까지 친아들처럼 보듬으며 ‘재벌가 며느리’라는 새로운 삶에 발을 들여놓는다. 이후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그들만의 시크릿 리그에 입성한 서희수(이보영 분)는 바깥에선 제...
tvN 드라마 '마인(Mine)' 대본리딩 현장 공개...완벽 팀워크 자랑 2021-03-25 18:07:26
효원가의 젊은 메이드 김유연(정이서 분)이 그 주인공으로 새롭게 얽히고설키기 시작한 관계가 흥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죠”라는 서희수, “이 집안에 제가 모르는 일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라는 정서현, “나한테 그 무엇도 명령하지 말아요!”라는 강자경, “저도 사모님 좋아해요”라는...
박성연, 백미경 신작 `마인` 캐스팅…이보영X김서형과 호흡 2021-02-04 13:00:10
극중 박성연은 효원가 저택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정 관리와 메이드들의 총 책임 하는 주집사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박성연은 영화 `독전`, `양자물리학`, `82년생 김지영` `디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크릿 부티크’, `어비스`, `청춘기록`,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정이서, tvN ‘마인(Mine)’ 캐스팅 확정 2021-01-07 13:30:10
드라마다. 극중 정이서는 우연한 계기로 효원가의 집 메이드가 된 김유연 역을 맡았다. 매 작품에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정이서가 효원가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삶도 바뀌게 되는 김유연을 어떻게 그려낼 지, 또한 어떠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이서는 한 작품...
업황 회복에 반도체 好실적…삼성전자 '6만전자'에서 벗어날까 2020-11-04 15:08:02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 점유율 확대에 따라 원가 절감을 이룬 결과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가전·스마트폰이 효자였다면 4분기에는 디스플레이, 내년 상반기에는 반도체가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도 주가 강세를 전망하는 근거다. D램 현물가격이 4분기 바닥을 찍고 내년...
삼성전자 '6만전자 굴욕' 벗어날 3가지 이유 2020-10-12 17:17:40
확대에 따라 원가절감을 이룬 결과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시장 상황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익 구조를 갖췄다”며 “3분기에는 가전·스마트폰이 효자였다면 4분기에는 디스플레이, 내년 상반기에는 반도체가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도 주가 강세를 설명하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