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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내 기술 전문가 '2025 삼성 명장' 15명 선정 2025-01-06 09:28:49
자긍심을 갖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기술전문가 육성에 힘쓰는 한편 국제기능경기대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등을 지속해 국가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방신실 선수 "최종 종착점은 LPGA 투어…올 시즌 3승 목표 달성할 것" 2025-01-05 17:40:09
돼 후배들과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했다. 방신실의 최종 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뒤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것. 어릴 때부터 ‘LPGA투어에 진출해 세계랭킹 1위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는 “LPGA투어는 최종 종착지이자 꿈의 무대”라며 “정확한 시점을...
우리銀, 상업·한일 동우회 통합…인사자료서 출신 구분 삭제 2025-01-05 10:00:01
고객 신뢰를 되찾고 재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후배들의 쇄신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금융은 이와 별도로 계파 문화 청산을 위한 전사적 인식 개선을 위해 윤리 규범을 손질하고, 모든 인사 자료에서 출신 은행 구분을 완전히 삭제하기로 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점심 한끼 3000원' 미친 가성비…"지하철 타고 먹으러 와요" 2025-01-05 07:34:19
나이든 직원들만 나섰는데 요샌 젊은 후배들도 따라 오는 경우가 많다”며 “젊은 직원들도 요즘 밥값이 비싸 공무원 식대로는 먹을 만한 곳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엔 한식뷔페에서 팀 회식도 종종한다”며 “며칠 전에도 부서에 새로 발령 받은 직원을 위해 다같이 점심 회식을 했다”고 전했다....
김흥국, 尹 체포 저지 집회 후…"너나 잘살아" 발끈 2025-01-03 14:01:04
선후배 전우들은 김흥국 씨를 더 이상 해병대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며 "정치 모임에서 두 번 다시 해병대 선후배 언급하지 말아 달라"고 적자 이같이 답했다. 김흥국은 또 다른 누리꾼이 "인생 말년 저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를 보여주는 노인"이라고 비난하자 "너나 잘살아"라고 발끈했다. 김흥국은 이날 서울 용산구...
윤준 서울고법원장 사표…고법부장·판사 잇달아 제출 2025-01-03 11:38:10
법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들의 사직에는 연수원 후배·동기 기수로 서울고법 부장판사였던 마용주(56·23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게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고법 부장판사의 경우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제'를 폐지하고, 각 지방법원...
최경주 "쉰 다섯, 지금도 잔디보면 가슴 뛰어…올해도 내년도 탱크는 전진" 2025-01-02 17:48:26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최경주가 후배들에게 ‘인내’를 강조하는 것도 그래서다. 그는 “스윙, 기술, 태도는 한방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골퍼의 매 순간이 녹아든 결과물”이라며 “현역으로 뛰려면 좋은 음식과 잠, 충분한 연습을 갖춰야 한다.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바로 도태된다”고 강조했다. ○ “55세에...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잘못된 관행 제거하고 기대에 보답" 2025-01-02 09:35:00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한투자증권의 성공 방정식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격이 아니라 체력이 좋은 건강한 회사로 만들어 투명성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증권사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김운영 IBK기업은행 부행장 “‘IBK식 PB’가 경쟁력… 발로 뛰며 자신감 주는 게 내 역할” 2025-01-02 06:01:26
좋겠다. 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을 수 있지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여성 리더는 자신의 경력을 넘어 다음 세대의 여성 리더를 위한 길을 여는 역할도 해야 한다. 후배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여성 후배들이 은행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고 당당하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를...
"한국이 내 은혜 잊어"…'야구 전설' 장훈, 일본으로 귀화 2024-12-31 17:29:26
국적을 고집해 후배에게 존경받기도 했다. 장훈은 인터뷰에서 돌연 국적을 변경한 배경으로 "한때 (한국의) 한 정권이 재일 한국인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 적이 있다"며 "자기가 원해서 간 사람들이라든지, 다른 나라에 가서 잘살고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 치부했다.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언급했다. 이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