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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갈라쇼서 ‘으르렁’ 맞춘 역대급 매력 발산...“아름다운 꽃이되다” 2016-09-16 16:53:55
노래에 맞춰 군무를 추며 리듬체조의 여성적인 모습과는 다른 파워를 보여줬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서정적인 노래 `9크라임스`를 배경으로 한 단독 무대에서는 올 시즌 후프 프로그램 등을 응용해 깔끔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첫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손연재는...
[추억의 포토]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4위 손연재, 5년 전에는.. 2016-08-22 23:10:4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18.216점), 볼(18.266점), 곤봉(18.300점), 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으나 러시아의 `양강` 마르가리타 마문(76.483점)과 야나 쿠드랍체바(75.608점),...
[추억의 포토] `아쉬운 4위` 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 원래 남달랐다 2016-08-22 11:29:09
은메달은 러시아의 `양강` 마르가리타 마문(76.483점)와 야나 쿠드랍체바(75.608점)가 차지했다. 본지는 리우올림픽 결선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 손연재의 과거를 공개한다. 사진은 2011년 6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 갈라쇼에서 손연재 선수가 후프를 연기하는 모습이다.
[추억의 포토]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4위 손연재, 10대 후반 시절 2016-08-21 18:40:20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18.216점), 볼(18.266점), 곤봉(18.300점), 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에 올라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에 동메달을 내줬다. 사진은 2011년 6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 갈라쇼에서 손연재 선수가 후프 연기를 하는...
한계와 맞서 싸운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 2016-08-21 18:36:18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 볼, 곤봉, 리본 4종목 합계 72.898점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쳤다. 목표였던 동메달은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에게 돌아갔다. 비록 기대한 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롭게 썼다. 최종 4위의 성적은 역대 올림픽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홍콩 언론 "손연재 리우 올림픽 5대 미녀" 2016-08-21 15:40:30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후프(18.216점)-볼(18.266점)-곤봉(18.300점)-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을 받았지만 아쉽게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금메달은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76.483점)에게 돌아갔다. 마문은 4종목 모두 19점대를 받으며 정상에 우뚝 섰다.
'아쉬운 4위' 손연재, 마지막 훈련 모습 보니…'밝은 미소' 2016-08-21 13:29:07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18.216점), 볼(18.266점), 곤봉(18.300점), 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그는 리우 올림픽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훈련 모습을 게재하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당시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전 러시아에서 하는 마지막 훈련...
'올림픽 체조' 손연재, 4위로 메달 무산…세계의 벽은 높았다 2016-08-21 13:03:40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 18.216점, 볼 18.266점, 곤봉 18.300점, 리본 18.116점으로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동메달은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가 차지했다.손연재는 별다른 실수 없이 4종목 모두 안정된 연기를 펼쳤지만 3위 간나...
마르가리타 마문, 리오넬 메시 `따라쟁이?` 2016-08-21 12:20:30
마문은 후프-볼-곤봉-리본 4종목 모두 19점대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빛나는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75.608점)가 은메달,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후프(18.216점)-볼(18.266점)-곤봉(18.300점)-리본(18.116점)...
[추억의 포토] 올림픽 리듬체조 4위 손연재의 탁월한 유연성 2016-08-21 11:12:1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18.216점), 볼(18.266점), 곤봉(18.300점), 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에 올라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에 동메달을 내줬으며, 동메달과의 간격은 불과 0.685점이었다. 본지는 리우올림픽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