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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08 10:00:01
황희찬 '거친 몸싸움도 문제 없어' 06/07 21:20 서울 한종찬 김신욱 '중거리도 문제 없어' 06/07 21:22 서울 박동주 역투하는 진해수 06/07 21:22 서울 한종찬 황희찬, '패스할 곳이' 06/07 21:24 서울 김정선 북한 외무상과 악수하는 싱가포르 외무장관 06/07 21:24 서울 사진부...
[월드컵] '트릭 선발' 김신욱 "공격수는 골로 말해야…황희찬에게 미안" 2018-06-08 00:59:46
'트릭 선발' 김신욱 "공격수는 골로 말해야…황희찬에게 미안" 기성용 "삐걱거림 없다…본선에선 궤도 오를 것" (인스브루크=연합뉴스) 이동칠 김경윤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전초 기지' 오스트리아에서 치른 첫 평가전에서 답답한 공격력 속에 득점 없이 비긴 한국 축구대표 선수들은 본선...
[월드컵] 눈치 안 보는 막내 황희찬·이승우, 대표팀 활력소 2018-06-07 05:57:02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승우(베로나)가 있다. 두 선수는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20대 초반의 나이답게 경기장 안팎에서 웃고 까불며 대표팀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최고 막내 이승우는 훈련 전 지원스태프들에게 달려가 어깨동무를 하거나 장난을 치면서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예전 같았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월드컵] 이승우 "죽기 살기로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18-06-04 23:49:52
한방을 썼던 황희찬(잘츠부르크)에 대해서는 "희찬 형이 워낙 잘 해주고, 저 역시 잘 따르고 있다"면서 "같은 공격수이다 보니 함께 대화를 나누고 경기장 안에서는 서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때까지 맞춰 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패배에 빛 잃었지만…안방 전주성 달군 이재성의 '센스 한 방'(종합) 2018-06-01 23:54:33
희찬(잘츠부르크)의 간결한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며 상대 수비의 태클을 절묘하게 피한 뒤 깔끔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었다. 수비를 따돌린 뒤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도 다리를 피해 공을 보내는 센스와 침착함이 돋보였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4만여 명의 팬이 뿜어내는 함성이...
막내 이승우, 황희찬과 대구서 4일간의 '동거' 2018-06-01 07:00:45
희찬과 대구서 4일간의 '동거' 손흥민, 문선민과 한 방…'쌍용' 기성용-이청용도 단짝 (전주=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승우가 (손)흥민이 형을 많이 따르고, 희찬이랑은 룸메이트다 보니 자기들끼리 얘기도 많이 하고 붙어 다닌다. 문선민이 흥민이와 룸메이트라 그렇게 넷이 얘기를 많이 한다." 2018...
신태용 "'가상 스웨덴' 보스니아 상대로 스리백 가동" 2018-05-31 18:52:05
감독은 "이승우가 (손)흥민이 형을 많이 따르고, 희찬이랑은 룸메이트다 보니 자기들끼리 얘기도 많이 하고 붙어다닌다"며 "파주에선 문선민이 흥민이와 룸메이트라 그렇게 넷이 얘기를 많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두 경기를 전주에서 승리한 바 있는 신 감독은...
데뷔전서 쐐기골 터뜨린 문선민 "개인적으론 아쉬운 경기" 2018-05-28 23:15:40
희찬(잘츠부르크)의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하게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골을 만들었다. A매치에 처음 나온 선수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차분한 플레이였다. 문선민은 "(황)희찬이가 왼쪽 측면을 잘 돌파한 뒤 패스해 줬는데, 운이 좋아 잘 마무리했을 뿐"이라며 "침착하게 차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A매치...
[ 사진 송고 LIST ] 2018-05-21 15:00:02
황희찬,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05/21 14:10 서울 한종찬 손흥민, '희찬아 러시아 갈 준비됐지?' 05/21 14:11 서울 한종찬 김신욱,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05/21 14:11 서울 진연수 빈소 들어서는 손경식 05/21 14:11 서울 진연수 구본무 회장 빈소 찾은 손경식 05/21...
"월드컵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까"…4년 전보다 단단해진 손흥민 2018-05-21 14:30:50
황희찬은 "포지션 상관없다…자신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김경윤 기자 = "이제 막내도 아니고, 어리지도 않으니까요. 하지만 부담으로 느끼지는 않습니다." 4년 전의 눈물을 웃음으로 바꾸겠다는 손흥민(26·토트넘)은 그 포부만큼 더 성장하고 단단해졌다. 손흥민은 2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