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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로 쇼크?…무서운 '봄 손님' 아나필락시스 조심하세요 2017-05-12 17:56:16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한다. 김주영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알레르기 쇼크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아무리 소량이라도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노출되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외식을 하거나 낯선 음식을 먹을 때 음식 주성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흰살 생선과 붉은살 생선…맛과 영양 차이는 2017-04-30 08:00:11
떨어지면 세균에 의해 쉽게 히스타민으로 바뀌어 알레르기성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흰살 생선은 횟감으로, 붉은살 생선은 구이나 탕용으로 더 잘 어울린다. 두 종류의 생선회를 한자리에서 먹을 때는 맛이 담백한 흰살을 먼저 먹은 다음에 맛이 진한 붉은살을 먹어야 각각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콧물 난다고 무조건 코감기약 먹지 마세요 2017-04-28 20:04:05
합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으로 대표적인 것이 클로르페니라민입니다. 항히스타민제 중에서 태아에 대한 안전성이 인정된 성분으로 임산부에게 제한적으로 처방되기도 합니다.이 성분이 들어간 단일약은 유한양행의 ‘페니라민정’(오른쪽)이 있습니다.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3㎎)과 코막힘을 완화해주는...
'졸음 부르는' 알레르기 약, 운전 땐 피하세요 2017-04-01 03:00:05
항히스타민제의 안전성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니 피해야 합니다.항히스타민제를 보관할 때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싱크대나 변기에 버리면 하천 등에 잔류할 수 있으니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근처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알레르기 비염약 먹었다면 장거리 운전 삼가야" 2017-03-29 09:00:02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중복 투여를 조심해야 한다. 과량 투여 시 중추신경 억제, 녹내장, 전립선 비대 등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약물에 취약한 임산부, 수유부, 6세 미만 소아는 약 복용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구혜선 '알레르기성 소화기장애'는 어떤 질환? 2017-03-24 19:08:36
환자의 십이지장 점막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한 히스타민 물질이 발견됐다"며 "이 같은 미약한 염증이 소화불량의 원인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기능성 소화 불량증은 구역, 구토,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증상과 체력저하, 체중감소 등을 동반한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알레르기 비염, 실생활에서 예방하려면? 2017-03-16 10:32:23
동시에 하는 편이며, 약물치료제로는 항 히스타민제, 혈관수축제, 항 알레르기제, 비만세포안정제 등이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제종류나 용량을 단계적으로 조절한다. 강서 두리 이비인후과 이정규 원장은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약을 복용할 때는 증상이 호전되지만 약을 끊으면 바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부경대 산학협력단 기술교류회에 등장한 ‘비장의 무기’들은? 2016-12-21 11:04:36
안 나고 아토피 원인 물질인 히스타민을 확 줄인 웰빙 어간장 등은 교수 창업의 대표 사례들이다.김창수 단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선보인 창업사례들은 완제품도 있지만 한창 개발 중인 것도 많다”며 “미흡한 부분을 더욱 다듬어서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학이 적극 지원할...
찬바람 부니 시린 무릎·가려운 피부…온찜질 좋지만 목욕은 짧게 2016-11-12 03:05:00
긁을수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히스타민이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피부각질층도 떨어져 나간다. 피부각질층은 수분이 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를 계속 긁으면 각질층이 줄어 몸이 더 건조해진다. 자주 때를 밀거나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은 억지로 보호막을 벗기는 것과 같다....
[201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속 쓰림에 12시간 지속…대표 위장약 '잔탁' 2016-08-31 16:41:48
h2 수용체에서 히스타민의 작 育?차단해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이다.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속 쓰림 하면 잔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잔탁정 75mg은 16세 이상 성인의 경우 하루 한 번(75mg)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하루 두 번(150mg)까지 복용할 수 있다.최대 1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