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일동제약; 라이나생명; 문화체육관광부 등 2023-03-20 21:00:15
이상무▷소방청 119종합상황실 백승두▷〃 이중기▷소방청 기획조정관 보건안전담당관 고영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진형민▷〃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 박태원▷소방청 119대응국 화재대응조사과장 최홍영▷소방청 화재예방국 위험물안전과장 박진수▷소방청 장비기술국 장비총괄과장 주영국▷〃 소방항공과장...
[인사] 아시아나항공 ; 한국노동연구원 ; 소방청 등 2023-03-15 20:49:04
송영우 나용삼◇에어부산▷상무 마호진 민경제◇에어서울▷상무 송길영◇아시아나에어포트▷상무 고순열 문세환 ◈한국노동연구원▷임금직무혁신센터소장 정동관 ◈소방청▷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김수환▷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박근오 ◈서울대병원▷진료부원장 박중신▷소아진료부원장 최은화▷공공부원장...
인천대교서 떨어진 20대 사망…갓길 드럼통 소용 없었다 2023-03-07 20:55:16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40분 만에 인근 해상에서 20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호흡하지 않고 맥박도 뛰지 않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
인천대교서 추락한 20대 '사망'…드럼통 1500개도 무용지물 2023-03-07 20:13:13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40분 만에 인근 해상에서 20대 A씨를 구조했다. 당시 의식이 없던 A씨는 호흡하지 않고 맥박도 뛰지 않는 상태였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는 A씨의 지갑과...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내달 말까지 한달 연장 2023-02-28 11:00:01
지자체는 대책본부와 상황실을 계속 운영한다. 강화한 정밀검사 체계도 내달 말까지 유지된다. 현재 전체 가금에 대해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축종별로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해 적용하고 있다. 동진강 유역 4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의 철새도래지 수변 3㎞ 내 가금농장 81곳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3회...
밭두렁 태우던 노인…연기 들이마시면서 숨져 2023-02-27 14:43:52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20분 만에 불을 껐지만, 불이 꺼진 농경지에서 인접 마을 거주민으로 추정되는 남성 노인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던 노인이 연기를 들이마시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자 신원과 화재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다급한 신고에 "영상통화 걸게요"…소방관 기지가 화재 막았다 2023-02-15 20:49:45
9시 56분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로 '아파트 주방에 불이 났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 동구 효목동 한 아파트 주방에서 요리하던 A씨가 불이 나자 다급한 목소리로 119에 전화한 것.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직원 이기천 소방장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말없이 끊긴 전화…소방관 발빠른 대처가 80대 살렸다 2023-02-13 17:11:41
소방 상황실 요원의 발빠른 대처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이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주택에서 119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소방 상황실에 있던 정선아 소방장이 곧바로 전화를 받았지만 주변 잡음만 들릴 뿐 신고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정...
[르포] 멕시코시티 CCTV 관제센터, 2천만명 수도권 치안 24시간 감시 2023-02-05 08:00:07
첫 글자를 딴 C5는 한국으로 따지면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소방 119종합상황실, 각 지방자치단체 CCTV 관제센터 등 기능을 통합해 놓은 콘트롤타워다. 약 2천600명의 직원이 업무별로 나뉘어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2천만명에 달하는 수도권 광역 유동 인구의 안전 상황을 체크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직접...
친모 살해 혐의 50대 아들…자연사 위장했다가 '들통' 2023-02-01 18:48:14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건 직후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일반 변사로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타살 정황을 파악했고,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수사를 이어간 끝에 증거물을 확보했다. 범행 전말을 밝혀낸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전환해 긴급체포한 뒤 법원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