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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홍표, 낭독연극 ‘아더야 아더야’ 출연 확정…’죽은 뒤 버킷리스트’ 팀과 호흡! 2021-10-08 15:43:00
김홍표, 김형명, 김서현, 임지온, 장한빈, 첼리스트 남유미 등이 출연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더야 아더야’를 기획, 제작한 브이매직 조대근 대표는 “소극장 무대를 통해 ‘아더야 아더야’, ‘우리가 캠핑을 가는 이유’(김형명, 정초립, 심성필 출연)등 다양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신현준, 두 아들과 나란히 아침밥..."늦둥이도 곧 이유식" 2021-10-01 15:28:24
앞에 앉아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6월 54세의 나이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은 신현준은 "이제 곧 아리아도 이유식 시작하면~"이라며 딸과의 함께할 식사를 기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선생님, 음악감독 그리고 해설까지…'금난새'의 3색 매력 2021-09-10 15:32:58
관한 강의를 열었다. 방식도 남달랐다.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등 연주자들을 함께 강단에 세워 연주와 강의를 병행한 것. 최근 국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실내악'을 맛보기식으로 전달하려는 의도다. "대형 공연장에서 실내악을 접하면 진가를 못 느끼기 마련입니다. 500석 정도가 적당하죠. 예전에는 아는 사람...
'록의 전설' 메탈리카 헌정음반 나온다 2021-06-23 17:09:53
사일러스, 록밴드 위저를 비롯해 첼리스트 요요마, 피아니스트 이고르 래빗 등 세계 52개 팀(명)의 음악가들이 메탈리카의 대표 음반 수록곡을 다시 불렀다. 이들은 음반 수록곡 12곡을 각자 방식대로 노래하거나 연주했고, CD 네 장에 총 52곡을 나눠서 담을 예정이다. 한국팀으로는 윤도현밴드(YB)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실내악부터 교향곡까지…올여름 '브람스 성찬' 2021-06-16 17:58:37
1번과 2번을 연주하고, 중학교 1학년인 첼리스트 권지우(15)는 22일 브람스의 현악 6중주를 들려준다. 폐막식도 특이하다. 7월 31일에는 정한빈, 선율, 박해림 등 피아니스트 12명이 둘씩 짝을 지어 브람스의 교향곡 네 곡과 모음곡을 피아노 두 대로 풀어낸다. 박 대표는 “브람스를 가장 잘 나타낸 교향곡들인데, 피아노...
신현준 득녀, 54세에 세 아이 아빠 됐다 2021-05-13 13:42:03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현준은 12세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 연애 6개월 만인 지난 2013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었다. 여기에 딸까지 얻으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3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우리 가족은 그동안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이탈리아 한인 음악인들, 비대면 신춘음악회 개최 2021-03-19 21:40:15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음악회에는 첼리스트 김충성, 피아니스트 김현지·신인철, 소프라노 이에스더·임윤, 테너 이동혁 등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인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이번 행사도 작년 12월 송년 음악회와 마찬가지로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음악회는...
우리는 이미 피아졸라를 즐기고 있었다…김연아 프리곡, 아디오스 노니노 2021-03-11 17:36:45
등 첼리스트들이 독주로 풀어낸 ‘망각’과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에스메콰르텟 등 현악4중주단이 들려주는 ‘천사와 죽음’ 등을 감상하는 식이다. 탱고에 발을 들인 김에 한 발짝 더 나아가보자. 탱고의 황금기를 열었던 거장들의 곡을 감상하는 것이다.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가...
아트센터인천, 클래식 해설음악회 ‘마티네콘서트’ ‘토요스테이지’ 공연 2021-02-25 10:43:41
8월 21일, 10월 23일,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공연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시리즈의 첫 무대는 젊은 두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첼리스트 심준호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으로...
"클래식 들으러 부산 오이소"…첫 회 맞는 '부산클래식음악제' 2021-02-15 15:39:55
프로그램에 넣었다. 첼리스트 송영훈이 중심이 된 '송영훈과 친구들'(6일), 김재원과 윤아인의 듀오 공연(12일), 부산피아노트리오·스트링아데소(13일), EOPO앙상블(16일) 공연이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다음달 17일 축제 폐막식에는 부산신포니에타가 공연에 나선다. 창단 35주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