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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기부한 박진영...소속 가수도 고액 쾌척 2024-04-19 16:22:59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도 지난해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월드비전에 5천만원을 기부해 1천만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비전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온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의 3천만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원...
지엔엠라이프, ‘2024 서울시 복지상’ 우수상 수상 영예 2024-04-18 09:10:00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해비타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로 고통 받는 수해민, 생계가 어려운 예술단체, 노인 복지관 및 사회 복지관에도 후원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푸드뱅크 등에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및 국내외 아동의 인권 증진에...
'잊힌 전쟁' 수단 내전 1년…국제사회 3조원 지원 약속(종합) 2024-04-16 01:48:16
숨지고 850만명이 피란을 떠났다. 그러나 2년 넘게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지난해 10월 터진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해 국제 사회의 관심권에서 밀려났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년 전 이날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났을 때 전 세계 기부자의 행렬이 이어진 것과 1천400만명의 수단...
'잊힌 전쟁' 수단 내전 1년…국제사회 1조원 지원 약속 2024-04-15 23:22:43
숨지고 850만명이 피란을 떠났다. 그러나 2년 넘게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지난해 10월 터진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해 국제 사회의 관심권에서 밀려났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년 전 이날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났을 때 전 세계 기부자의 행렬이 이어진 것과 1천400만명의 수단...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2024-04-14 08:30:00
보도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도 최근 수단에서 1천만명 이상의 아동이 폭력적 상황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15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수단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가 열리고 18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휴전 협상이 재개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달아오른 별들의 전쟁…LIV 디섐보 vs PGA 셰플러 '진검승부' 2024-04-12 18:54:40
러닝 어프로치로 공을 핀 1.5m 옆에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12번홀(파3)에서도 감각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를 선보였다. 티샷을 맞은 공이 그린 뒤편 솔잎 더미에 떨어졌다. 잔디가 전혀 없어 공에 정상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 우즈는 가볍게 툭 치는 어프로치로 공을 걷어내 그린으로 보냈다. 이어 약...
돌아온 '괴물' 디섐보, 美골프 심장에 LIV 깃발 꽂을까 2024-04-12 12:25:39
러닝 어프로치로 공을 핀 1.5m 옆에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12번홀(파3)에서도 감각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를 선보였다. 티샷을 맞은 공이 그린 뒤편 솔잎 더미에 떨어졌다. 잔디가 전혀 없어 공에 정상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 우즈는 가볍게 툭 치는 어프로치로 공을 걷어내 그린 위로 보냈다. 이어 약...
"지중해서 올해 1월 이민자 최소 125명 사망·256명 실종" 2024-04-09 11:39:53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 이후 북아프리카에서 50만명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고 시도했고 이 가운데 8천468명이 지중해에서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앞서 발표했다. 어렵게 유럽행 보트에 오르더라도 리비아 해안경비대 측 단속으로 중도 체포되거나 선박 전복 등 각종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스라엘 구호요원 폭격, 단발성 실수 아냐…수개월간 공격" 2024-04-07 18:10:07
입었다고 NBC는 전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2월 20일, 이 단체 소속 직원들과 가족들이 피신해 있던 주택에 이스라엘 탱크가 포격을 가해 두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월 9일에는 칸 유니스의 대피소에 이스라엘군 탱크의 공격으로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의 5살짜리 딸이 숨지는 일도 있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
유엔 회의장도 '흔들'…'맨해튼서 65㎞' 지진, 빅애플이 떨었다(종합) 2024-04-06 11:54:20
시작했다.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얀티 소에립토 미국지표 대표는 "계속할까요?"라고 물은 뒤 브리핑을 지속했다. 하지만 몇초 뒤 다시 한번 진동이 왔고 발언은 다시 잠시 중단됐다. 이날 오전 미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이자 대표적 관광 도시이기도 한 뉴욕시 부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