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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8 15:00:08
13:33 지적장애 아동 학대 무신고 공부방 업자에 징역형 170118-0697 지방-0133 13:36 "황룡강 국가하천 요건 충족…승격 절차 서둘러야" 170118-0698 지방-0134 13:36 의정부시 "경전철 사업자가 시민 볼모로 파산 신청" 170118-0700 지방-0135 13:38 고양 삼송역 인근서 60대 버스 바퀴에 깔려 숨져 170118-0701 지방-013...
[분야별 송고기사 LIST]-9 2017-01-18 08:00:09
경북치과의사회 6년째 폐금니 모아 이웃돕기 170117-0962 지방-0231 16:01 바른정당 지도부 "친박·친문 패권 모두 배격" 170117-0968 지방-0232 16:05 '춘천 시신 없는 살인' 남편 자백에도 여전히 남은 의문 170117-0969 지방-0233 16:05 [전북소식] 무주군, 반딧불 사과나무 분양 170117-0970 지방-0234 16:0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3 08:00:02
방불·귀갓길 민생행보 170112-1228 정치-0264 19:30 반기문, 귀국연설 전문…"국민·국가 위해 한 몸 불사르겠다" 170112-1229 정치-0265 19:31 바른정당 "반기문 미래세대에 희망…대권행보 지켜볼 것" 170112-1232 정치-0266 19:34 與 "반기문 패권·기득권 타파 회견, 우리와 궤를 같이해" 170112-1235 정치-0267 19:37...
돌아온 반기문 "패권·기득권, 더는 안된다" 2017-01-12 20:43:08
쟁취하는 것이라면 난 권력 의지가 없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을 불사를 의지라면 얼마든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력한 대선 경쟁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정면 겨냥하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은 “패권과 기득권은 더 이상 안 된다”며 “우리 사회 모두가...
두테르테 고향까지 찾아간 아베…중국 보란듯이 1조엔 '선물 보따리' 2017-01-12 19:34:14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 지하철 건설 등 인프라 구축 지원남중국해 패권 노리는 중국 견제 39친중 노선39 걷는 필리핀에 구애 [ 도쿄=서정환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중국에서는 ‘친중(親中)파’, 일본에서는 ‘지일(知日)파’로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박원순 "참여정부 시즌2 아닌 촛불공동정부 만들어야" 2017-01-10 18:55:27
대해서도 “패권적 발상이다. 협치와 연대는 정부 수립 이후에 한다면 늦다”며 “특정 정파의 집권만으로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
"문재인 대세론은 없다"…민주 후발주자들 '역전 전략' 찾아라 2017-01-10 12:06:56
39역전 전략39 찾아라 민주 경선레이스 본격화에 후발 주자들 文과의 차별화 본격 시도 이재명, 국가대개혁 적임자 자처…박원순 反패권 39민주연합함대39 띄우기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박수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레이스가 서서히 가열되는 상황에서 당내 후발주자들이 이른바 39문재인...
박원순 "반기문, 외교고문 딱 맞아…내가 文보다 본선 경쟁력" 2017-01-09 15:30:09
대표에 비해 내가 본선 경쟁력이 더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문 전 대표와 친문진영을 향해 39패권주의39, 39사당화39, 39적폐 청산의 대상39 등의 어휘를 사용해 비판하고 있는 데 대해선 "촛불집회를 통해 국민이 말하는 내용에는 야당이 기득권에 안주하고 무능한 데 대한 실망도 담겨 있다"며 "분당까지 하...
김동철 "친문은 친박과 같은 구악…문자테러단 해산하라" 2017-01-09 08:51:50
39문자테러39를 언급하면서 "강경 친문 테러에 맞서 기득권 청산과 패권청산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 것으로, 타협 없고 중단 없는 국가 대개혁의 길을 묵묵히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자기주장과 다를 경우 이렇게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공격하는데 만일 이들 패권세력에 권력의 칼이 주어진다면 어떤...
국민의당, 호남서 文 맹폭…"친문 패권이 친박 패권보다 무섭다"(종합) 2017-01-07 19:41:08
하나 남았다.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39개헌보고서39 논란을 거론하며 "솔직히 문재인 씨가 민주당의 대표인가, 최고위원인가, 대선후보로 확정이 됐나. 당원에 불과하다"며 "그런데 민주연구원이 문재인 개인을 위해서 대선 전략을 세우는 개인 연구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