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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사자' 전환에 장중 1,970선 회복(종합) 2016-04-06 10:14:24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상승세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 발표(7일)를 앞두고 1.27%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현대차(0.35%)와 아모레퍼시픽(1.00%), 현대모비스(1.08%), POSCO(3.64%)도 오름세다. 삼성물산(-0.72%), NAVER(-1.38%), 신한지주(-1.01%) 등...
코스피, 유가 하락에 1,960선 후퇴…외인·기관 매도(종합) 2016-04-05 10:16:10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삼성전자가 2.15%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1.19%),삼성물산(-0.72%), 아모레퍼시픽(-1.61%), 삼성생명(-1.69%), LG화학(-2.60%) 등 대다수가 미끄럼틀을 탔다. 현대상선은 유조선 사업부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5.31% 오른 채 거래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물산...
삼성물산 "플랜트 부문 분할 추진 계획 없어" 2016-04-05 09:56:30
삼성물산[028260]은 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과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피흡수합병을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플랜트부문 합병 계획 없어" 2016-04-05 09:44:03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삼성물산 플랜트 사업부문과의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물산·삼성엔지에 플랜트 합병추진 조회공시 요구 2016-04-05 09:28:20
한국거래소는 5일 삼성물산[02826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삼성물산 플랜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징주> 삼성엔지, 삼성물산 플랜트부문 합병설에 오름세 2016-04-05 09:20:08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삼성물산[028260] 플랜트 사업부문 합병 추진설에 5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3.86%오른 1만7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은 1.43% 떨어진 13만7천50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 외인 매수·삼성전자 오름세에 1,980선 근접 마감 2016-04-04 15:19:14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2.03% 상승 마감한 것을비롯해 아모레퍼시픽[090430](3.72%), 삼성생명[032830](0.85%), LG화학[051910](2. 83%), NAVER(3.66%) 등이 강세였다. 현대차[005380](-3.68%), 현대모비스[012330](-3.14%), 기아차[000270](-2.66%)등 '자동차 3인방'은 1분기...
대기업 매출액 3년 연속 감소…수출부진·저유가 여파 2016-04-03 12:01:18
삼성물산[028260]-제일모직 합병으로 소멸법인인삼성물산의 지난해 1∼8월 매출액이 회계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매출액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매출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대기업은 삼성으로 1년 새 32조6천억원이 줄었다. SK(-27조6천억원), GS(-11조3천억원), 한국가스공사(-11조3천억원),...
강남 아파트 '고분양가' 경쟁 후끈…다음 주자는? 2016-04-03 11:20:30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삼성물산[028260]이 오는 6월 분양예정인 개포동 일원 현대 재건축과 8월 공개할 서초구 잠원동 한신18차 일반분양분도 이들 아파트보다는 낮지만 만만치 않은 분양가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강남권 아파트의 고분양가 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삼성전자 권오현 '연봉킹'…두산 박정원 현장경영 시동 2016-04-02 09:00:16
경영자는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다. 2014년 146억원으로 샐러리맨 신화를 쓰며 연봉 1위에 올랐던 신 사장은 작년엔연봉 48억원으로 98억원이나 줄었다. 스마트폰 실적 부진으로 기타 근로소득이 줄어든 탓이다. 삼성전자 CE부문장 윤부근 사장은 37억원을,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은 32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