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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07 10:00:01
해군, 다국간 연합 해양차단훈련 실시 11/06 17:51 서울 조현후 한국노총·일자리위원회 간담회 11/06 17:54 서울 김정선 도쿄서 서예 체험하는 멜라니아 11/06 17:54 서울 임헌정 양현종, 아내 이야기에 잠시 울컥 11/06 17:58 서울 홍기원 훈련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11/06 17:58 서울 홍기원 새...
결연한 신태용 감독 "순한 축구 버리겠다" 2017-11-06 17:56:26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표팀의 공격과 수비에 관한 큰 그림에 관해서도 공개했다. 신태용 감독은 공격의 핵심 손흥민(토트넘)의 역할에 관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투톱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힌트를 얻었다"며 "측면보다 중앙 투톱이나 2선 공격을 맡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비에 관해선 "유럽 ...
'4번 유력' 김하성 "저보다 구자욱형이 잘해야죠" 2017-11-06 17:51:15
뒤 화성에서도 수비에 집중해서 훈련했고, 여기에서도 수비 훈련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하성은 이제는 어엿한 주축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사실 WBC 때는 분위기가 무거웠다. 내가 막내라 형들이 어려워서 그랬는지도...
[ 사진 송고 LIST ] 2017-11-06 17:00:01
11/06 15:51 서울 최재구 우리가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11/06 15:51 서울 김현태 수비훈련 하는 투수들 11/06 15:51 서울 임병식 환호하는 전세진 11/06 15:53 서울 임헌정 밝게 웃는 양현종 11/06 15:54 서울 김현태 수비는 기본 11/06 15:54 서울 임헌정 양현종 '너무 좋아' 11/06 15:55...
하주석, 발목 부상…MRI 검진 결과 이상 없어(종합) 2017-11-06 16:06:20
"수비 어려우면 지명타자 또는 대타로 활용"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내야수 하주석(23·한화 이글스)의 부상이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동열 감독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표팀 둘째 날 훈련을 앞두고 "하주석이...
하주석, 발목 부상…선동열 감독 "수비 안되면 DH로 활용" 2017-11-06 15:22:23
"수비 안되면 DH로 활용"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시작부터 부상 악재를 만났다. 선동열 감독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표팀 둘째 날 훈련을 앞두고 내야수 하주석(23·한화 이글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선 감독은 "하주석이 어제...
[ 사진 송고 LIST ] 2017-11-05 17:00:00
11/05 15:55 서울 김현태 야구대표팀 수비훈련 11/05 15:56 서울 김현태 수비훈련 하는 야구대표팀 11/05 15:56 서울 류효림 '임신중단' 합법화 촉구하는 비웨이브 11/05 15:58 지방 신선미 발표하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 11/05 16:02 지방 신선미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선동열 감독 "25명 그대로 도쿄 올림픽까지 가고 싶다" 2017-11-05 15:18:17
소화하고, 6일부터 13일까지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한다. 대표팀은 8일과 10일 오후 2시 넥센 히어로즈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12일 오후 6시에는 경찰야구단과 연습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선 감독은 "사실 훈련 기간에 기량을 향상할 수는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컨디션 관리다. 가장 우려...
'국가대표' 하주석 "교육리그에서 실전 치르며 준비" 2017-11-04 08:38:19
타격과 수비, 주루 모두 정규시즌 때처럼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APBC 2017은 한국과 일본, 대만의 24세 이하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경쟁하는 대회다. '당연히' 대표팀에 뽑힌 하주석은 4일 팀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대회는 16∼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하주석은 김하성(넥센 히어로즈)과 함께...
[人사이드 人터뷰] "언더독들의 평창 진격… '벌떼하키' 기대하세요" 2017-11-03 18:06:32
달라붙는 방법이다. 상어전법은 한번 물면 끝까지 놓지 않는 수비법이다. 상대편에 잠시도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선수들이 교대로 달라붙는다. 이 전략은 ‘키예프의 기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백 감독은 빙상계의 히딩크라고 해서 ‘백딩크’라는 애칭도 얻었다.힘의 원천은 가족, 하키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