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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 남자골프랭킹 9위로 톱10 재진입 2017-02-28 07:20:49
세계랭킹 4위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로 바뀌었다. 조던 스피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6∼8위, 10위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올랐다. 한국 선수는 왕정훈(22)과 안병훈(26)이 각각 43위, 46위로 50위권에 들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왕정훈·안병훈·김경태·김시우 '특급' WGC 출격 2017-02-28 05:05:00
= 왕정훈(23), 안병훈(26), 김경태(31), 김시우(22) 등 한국 남자 골프 간판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도약을 노린다. 왕정훈, 안병훈, 김경태, 김시우는 3월 2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장(파71)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한다. 멕시코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특급...
벨기에 골퍼 피터스 "PGA투어가 꿈의 무대라고? 난 유럽이 좋아" 2017-02-24 03:03:01
PGA투어 진출의 디딤돌로 삼는다. 안병훈(26)도 유럽프로골프투어를 교두보 삼아 PGA투어에 진출했다.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데라마 오픈에서 우승한 앤드루 '비프' 존슨(잉글랜드)은 PGA 2부투어 최종전을 거쳐 PGA투어에 입성했다. 지난 2004년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는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4승이나...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종합) 2017-02-23 11:59:10
그는 함께 유러피안투어에서 활동했던 안병훈(26)이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권유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유럽투어에서 '코리안 스나이퍼'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밝힌 왕정훈은 미국 진출을 위해 쇼트게임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왕정훈은 전문 캐디를 고용하지 않는 데 대해선 "현재 캐디와 3승을 거뒀으니 잘...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 2017-02-23 11:37:36
하산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해 신인왕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왕정훈은 "PGA 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유러피안투어에서 활동했던 안병훈(26)이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권유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koman@yna.co.kr (끝)...
남자골프 '세계 톱3' 존슨-데이-매킬로이 순 재편 2017-02-20 14:50:07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순으로 지난주와 같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은 패트릭 리드(미국)를 밀어내고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왕정훈(22)이 42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안병훈(26)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17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지난주 191위에서 이날 180위로 도약했다....
존슨, 제네시스오픈 우승…세계랭킹 1위 등극 2017-02-20 10:13:24
22위(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안병훈(26)은 공동 55위(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34위(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에 머물렀지만, 쇼트 게임의 달인답게 그린 주변에서 3개의 그림 같은 칩샷에 성공해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존슨, 세계 1위 눈앞…제네시스오픈 3라운드 8타차 선두 2017-02-20 07:47:59
67타로 호조를 보이면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으면서 은 노승열은 공동 9위가 됐다. 맏형 최경주(47)는 6언더파 209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1오버파 72타를 치면서 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60위로 순위가 더 내려갔다. 악천후 탓에 경기가 순연된 탓에 주최 측은 현재...
제네시스오픈 3R 일몰 중단…강성훈 이글 잡고 스톱 2017-02-19 12:02:42
1타를 줄이고 중단했다. 순위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9타로 공동 27위다. 안병훈(26)도 10번홀에 출발해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고 멈췄다. 현재 2언더파 140타로 공동 43위다. 노승열(25)도 10번홀 한 개 홀만 마쳤는데 버디를 잡았다. 현재 공동 43위를 달리고 있다. 10∼14번홀...
더스틴 존슨,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2017-02-19 09:11:28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안병훈, 40위권대로 하락…초청선수 최진호는 기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악천후로 순연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존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