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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靑, 정부조직법 5일까지 국회 처리 호소 "미래부, 野 공약과 비슷…일하게 해달라" 2013-03-01 17:06:23
전해졌다.하지만 청와대는 ‘방송진흥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이라는 원안을 고수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김 대변인은 “미래창조과학부는 새 정부 조직의 핵심 중 핵심”이라며 “미래부는 박근혜 정부의 좋은 일자리 수만개 만들기, 경제를 살릴 성장동력 창출, 과학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BIFF, 케이블 TV '인디필름' 인수…안방 도전장 2013-02-27 17:05:35
규모로 증자하기로 했다. 법인 대표는 정보통신업체 인타운의 이창희 대표가 맡는다. 배급사는 아시아·유럽 예술영화, 제3세계 작품, 장르 영화를 수입해 배급하고 영화의전당 등 극장을 통한 국내 개봉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 소장은 “배급사 자본금을 50억원 이상으로 키우고 영화 배급라인을 확보하면 부산국제영화...
[알립니다]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술' 찾습니다 2013-02-26 17:21:00
△국무총리상 △주최기관장상 △한국경제신문 사장상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 △공로상 ●응모 방법 : event.hankyung.com 참조 ●응모 마감 : 3월29일(금) ●문의 : 한국경제신문 문화전시사업팀 (02)360-4516,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02)580-0543 주최 : 방송통신위원회주관 : 한국경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
[박근혜 대통령 취임] 靑 외교비서관 김형진·국제협력 김홍균 2013-02-25 20:48:41
과학기술정책국장, 정보방송통신비서관에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을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좌해온 정호성 전 비서관은 제1부속비서관으로, 안봉근 전 비서관은 제2부속비서관으로 확정됐고, 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당해 온 조인근 대선캠프 메시지팀장은...
정부조직법 협상 결렬…26일도 처리 불투명 2013-02-25 17:10:27
방송통신 융합을 기반으로 한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부 이관을, 민주당은 방송 공공성과 공정성을 내세워 방송 정책의 방통위 존치를 주장하며 상대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우리가 양보안을 제시했는데도 민주당이 (자신들이 제시한) 원안을 관철하겠다고 한다”며...
[인사] 국세청 ; 신한카드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2013-02-24 18:03:39
산학진흥팀장 윤희석▷대외협력팀장 오외석▷홍보팀장 이성일▷법정대학 교학지원실장 김미자▷정책기획팀장 장재영▷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장 옥수봉▷산학경영팀장 서상철▷경영대학원 및 산업대학원 교학지원실장 윤성원▷정보전산팀장 류해곤 ◈아주대▷대학원장 유재석▷정보통신전문대학장 겸 정보통신대학원장...
민주, 새누리 타협안 사실상 거부…조직개편안 협상 난항 2013-02-24 17:07:27
제안한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광고판매 부문의 방통위 귀속에 대해선 "지금이라도 그렇게 생각을 바꿔준 것은 환영"이라며 "민주당이 주파수 부문에서 양보한 것에 대한 화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우 수석부대표는 "통신 진흥 정책은 (미래부로) 보내겠다. 그러나 방송을 끌고 가려 하지는 말라"며 "흩어진...
'아웃도어 토종브랜드 한자리에'…레저전시회 개막 2013-02-21 08:54:49
한국무역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을 연다. SPOEX는 참관객 기준으로 중국스포츠쇼(CSS)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규모의 스포츠레저전시회다. 세계적으로 아웃도어 열풍이 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총...
김종훈發 ICT 융합정책 수혜株 관심 '집중' 2013-02-18 09:54:20
등으로 나뉜다.우선 스마트인프라 산업과 관련해 통신주는 더 이상 방어주가 아니라 성장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스마트 디바이스 이용의 폭증과 sns 등 신기술 확산으로 '무선-데이터-콘텐츠' 중심의 개방형 생태계로 방송통신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고, 이러한 환경하에서 창조적 신산업의 창출,...
朴, 정부조직법 협조 요청했지만…與野 평행선…18일 처리도 '가물가물' 2013-02-15 17:02:29
통신위원회 방송정책 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출범한 방통위에서 진흥과 규제 모두를 담당했지만 정보통신 시장의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우리 정보기술(it) 경쟁력 지수도 많이 하락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