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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하청업체 의무'…공정위 하도급계약서 불공정 논란(종합) 2016-06-02 15:01:13
'의무'로 명시했다.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현장대리인을 두는 것도 하청업체의 몫으로 정했다. 14조는 "수급사업자는 이 계약의 책임 품질시공 및 안전 기술관리를 위해 현장대리인을 두며 이를 미리 원사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한다"고 정했다. 반면 표준계약서에는 원청업체의 안전관리를 반드시...
'안전은 하청업체 의무'…공정위 하도급계약서 불공정 논란 2016-06-02 06:29:05
의무'로 명시했다.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대리인을 두는 것도 하청업체의 몫으로 정했다. 14조는 "수급사업자는 이 계약의 책임 품질시공 및 안전 기술관리를 위해 현장대리인을 두며 이를 미리 원사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한다"고 정했다. 반면 표준계약서에는 원청업체의 안전관리를 반드시...
상반기중 신용카드 연회비 결제전 SMS 공지 의무화 2016-04-21 12:57:00
제공하는 경우 제공 내역을 고객에게 통지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지만 거래가 끊기거나 오래된 고객의 이메일, 휴대전화, 주소 등이 바뀌어 있는 데도 잘못 고지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 또는 고객 손해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제기에 따라 금융주소를 한번에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연내에 단계적인 절차를...
익명화한 개인신용정보, 금융회사가 빅데이터로 활용한다 2016-04-17 12:00:51
활용할 때는 고객에게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정한 사법절차 진행에 방해가 되는 경우 등 시행령이 정하는 예외사유에 한해 5년 이상 지난 정보라도 고객에게 정보 활용 통지를 생략할 수 있는 근거를 뒀다. 이밖에 최근 3년간 자신의 신용정보 이용·제공 내역을 금융회사에서 조회할 수있게...
공정위, 백화점 부당 면책조항 등 35개 불공정 약관 시정 2016-03-08 12:00:00
주의의무위반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입점업체의 손해배상 책임이 전가된다. 더불어 입점업체가 계약체결 시 소유상품 및 비품가격 전액을 담보하는 손해보험 가입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이 권고사항으로 통지된다. 그간 해당 조항은 법률상 보험가입의무가 없는 경우에도 보험가입을 강제했던 만큼 불공정한 조항으로...
황상민 교수 "해임 다른 배경 있을것, 법적대응" 연세대 입장은? 2016-02-12 09:58:43
우편으로 결과를 통지했다. 연세대는 황상민 교수가 부인이 설립한 연구소 이사로 재직하면서 연구비를 받아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황상민 교수는 "연구소에서 월급을 받은 것도 아니고 작년 초 이미 명목상 연구이사일 뿐이라고 학교 측에 소명했다. 해임엔 다른 배경이 있을 것"이라고...
연세대 ‘생식기 발언’ 황상민 아웃...“최근 징계 열어 해임시켜” 2016-02-12 00:00:00
통지했다. 연세대는 황 교수가 자신의 부인이 설립한 연구소 연구이사로 재직하면서 연구비를 받아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이같이 조치했다. 황 교수는 해임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연구소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았을 뿐...
장기결근·신체장해 근로자 '통상해고' 가능 2016-02-04 19:14:35
기본적인 의무인 근로 제공을 제대로 이행할 수 없게 하는 근로자의 귀책사유’를 의미한다. 이 같은 내용을 질의응답식으로 풀어본다.▷대법원 판례에서 인정하는 ‘통상해고’의 사례는 어떤 것이 있는가.위에서 본 사례들 외에 “구속기소로 인해 휴직처리된 종업원이 유죄의 제1심판결(실형)을...
여행자에 불리한 '환불 불가' 약관 없어진다 2016-02-03 19:08:14
신용정보제공’ 및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실 등에 대한 통지’ 의무를 주고, 이를 위반할 때 보증채무를 감경·면제할 수 있게 된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만원 이하 카드결제 서명 안 해도 된다 2016-01-27 17:11:34
이달 3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카드사는 가맹점에 통지하는 것만으로 5만원 이하 무서명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31일부터 일괄적으로 무서명 거래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지만 카드사들이 관련절차를 거쳐 무서명 거래를 점차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서명 거래가 활성화되면 카드사 입장에서는 카드전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