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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제출 국회 시정연설(전문) 2017-11-01 10:51:16
혁명과 벤처창업으로 새로운 성장기반과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혁신성장 예산을 중점 반영했습니다.우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1조 5천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간 공동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 공장 지원 등 지능정보화에 착수하겠습니다.성장동력을 찾고, 좋은 일자리를...
文 대통령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 진행해야" 2017-11-01 10:48:50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은 안 된다"며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의 사전 동의 없는 군사적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또 "남북이 공동 선언한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따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용납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며 "우리도 핵을 개발·보유하지...
[전문] 文대통령 2018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2017-11-01 10:44:20
산업혁명과 벤처창업으로 새로운 성장기반과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혁신성장 예산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우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총 1조 5천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간 공동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 공장 지원 등 지능정보화에 착수하겠습니다. 성장동력을 찾고, 좋은...
文대통령 "내년 지방선거때 개헌투표 바람직…선거제도 개편도" 2017-11-01 10:39:15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은 안 된다"며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의 사전 동의 없는 군사적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또 "남북이 공동 선언한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따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용납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며 "우리도 핵을 개발·보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1 08:00:06
매티스 "北공격 임박할 때에만 대통령 무력사용 권한 있다"(종합) 171031-0943 외신-0140 15:44 트럼프·러시아 스캔들 등장 '런던 교수','러시아 커넥션' 부인 171031-0945 외신-0141 15:45 TV아사히 "北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로 200여명 사망 가능성" 171031-0959 외신-0142 15:51 조선통신사 기록유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24 15:00:05
Money20/20 to launch in China 171024-0594 외신-0103 12:09 스페인 장관 "카탈루냐가 중앙통치 저항하면 무력 사용" 171024-0597 외신-0104 12:11 日 총선 당선자 4명 중 1명은 의원 부모로부터 '세습' 171024-0602 외신-0105 12:14 증시 쓸어담은 중국 IT 기업들…올해 IPO 40조원 넘어 171024-0605 외신-01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24 08:00:04
"대화가 무력보다 강해…북한 평창올림픽 참가하길" 171023-0875 사회-0155 16:30 [국감현장] 野 "최순실 태블릿 검증"…윤석열 "최씨가 쓴 것"(종합) 171023-0877 사회-0156 16:31 '주차 관련 사업비로 유럽 여행'…광주 북구 위법행정 대거 적발 171023-0884 사회-0157 16:37 [국감현장] "하명수사 vs 성역 없는...
北신문 "인민에 멸사복무" 강조…내부결속 의도 관측 2017-10-23 10:24:34
무력 건설 대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국제적인 압력과 제재를 가하는 조건에서 핵 강국을 건설하는 것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가는 세계가 다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우리 당은 우리 조국을 초강력 열핵무기까지 보유한...
"친이란 민병대가 美 M1전차로 공격"…이라크 쿠르드의 울분(종합) 2017-10-22 18:11:17
혁명수비대가 직접 지원하는 무장조직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함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의 두 축이었다.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 자치정부(KRG)가 점유했던 키르쿠크 주를 되찾는 작전에도 가담했다. 미국은 지난달 KRG가 분리·독립 투표를 강행하자 이를 만류했고, 이라크 정부가 키르쿠크를 공격하는 데도 무력 충돌에...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가 美 M1전차 몰고 와"…쿠르드의 울분 2017-10-22 07:00:03
혁명수비대가 직접 지원하는 무장조직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함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의 두 축이었다.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 자치정부(KRG)가 점유했던 키르쿠크 주를 되찾는 작전에도 가담했다. 미국은 지난달 KRG가 분리·독립 투표를 강행하자 이를 만류했고, 이라크 정부가 키르쿠크를 공격하는 데도 무력 충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