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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상 최대 판매에도…웃지 못한 LPG업계 2017-02-12 19:24:10
38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1 개별재무제표만 놓고 보면 528억원의 순이익을 냈지만 e1이 지분 81.8%를 보유한 ls네트웍스(878억원 순손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적자전환했다. e1이 순손실을 낸 것은 lpg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한 2009년 후 7년 만에 처음이다. 업계 1위인 sk가스가...
"민앤지, K뱅크 수혜 부각…배당도 매력적"-골든브릿지 2017-02-06 08:22:57
680억원, 영업이익은 56% 늘어난 230억원이다.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 가입자 수는 작년 3분기 437만명에서 올해 528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배당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말 민앤지는 배당성향을 25% 이상 높일 계획"이라며 "주당 배당금은 600~700원 사이로 장기적 투자를 고려했을...
의료기관 과징금 실효성 논란 가중…"대형병원엔 솜방망이" 2017-02-03 08:25:01
528│ │ │ ││ │ │ │ ├───────┼───────┼────┼─────┼───┼─────┤ │ 4,000,000,000│ 5,000,000,000│ 475,000│16,666,667│3%│ 304│ │ │ ││ │ │ │ ├───────┼───────┼────┼─────┼───┼─────┤ │ 5,000,000,000│...
이재용 부회장 배당금 468억, 정몽구 회장도 추월(종합) 2017-02-02 08:39:45
3월 주주총회 전까지 추가로 배당을 결정하거나 비상장 계열사가 배당할 경우 총수 일가가 받는 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지난해 7천465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LG유플러스가 이날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모두 1천528억원을 배당한다고 공시하는 등 주총까지 대기업들의 배당 결정은 계속 잇따를 전망이다....
마케팅비 3천100억 아낀 이통사들…요금인하 요구 직면(종합) 2017-02-02 08:31:15
2014년 3억1천528억원부터 3년 동안 내리 마케팅 비용을 축소해왔다. LG유플러스는 작년 마케팅 비용이 1조9천515억원으로 전년보다 471억원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2014년 2조962억원부터 마케팅 비용을 줄여왔다. SK텔레콤은 3일 작년 마케팅 비용을 공개하는데, 경쟁사들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익 7천465억원…18.1%↑(2보) 2017-02-02 07:25:55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844억원으로 6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8.2% 늘어난 1천180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3.0%이며, 배당금 총액은 1천528억원이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통3사, 단통법 덕 '쏠쏠'…작년 마케팅비 2천800억 절감 2017-02-02 04:30:02
관련 비용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2014년 3억1천528억원부터 3년 동안 내리 마케팅 비용을 축소해왔다. LG유플러스는 2일, SK텔레콤은 3일 작년 마케팅 비용을 공개하는데, 역시 KT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증권사들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마케팅 비용이 각각 2조8천930억원...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 보유세 얼마나 늘까 2017-02-01 16:31:19
528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공시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재산세 부담이 무조건 이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세액 증가를 막기 위한 '세부담 상한' 제도가 있어서다. 재산세의 경우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전년도 세액의 105%, 3억∼6억원 이하는 110%, 6억원 초과는 130%를 넘지 않도록...
2월 의무보호예수해제 물량 전월비 69%↓ 2017-01-31 15:11:00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월중 26개사 1억203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1월(3억2천883만주)에 비해 69% 감소한 것이며 지난해 2월(4천954만주)에 비해서는 106% 증가한 수치입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675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8천528만주(21개사)입니다.
중국원양자원 등 26개사, 2월에 의무보호예수 해제 2017-01-31 14:18:57
5개사 1천675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 21개사 8천528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종목별로는 인수합병(M&A)과 관련해 보호예수됐던 남광토건의 주식 320만주가 5일 보호예수 해제되고, 15일에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주식 150만주가 매매제한에서 풀린다. 8일에는 에코마케팅의 주식 507만2천500주(62.4%)가, 18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