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B금융, '한국판 요즈마펀드' 조성…400억 규모 2013-04-22 11:21:01
펀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KB금융은 'KB 요즈마 창업 지원 펀드' 외에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보증기관이 특별출연하는 방식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 등에 7천80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을 할 예정이다. rainmaker@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KB 요즈마 창업지원 펀드` 출범 2013-04-22 09:24:37
말했습니다. KB금융은 창업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직접 자금을 출자하는 `창업지원 펀드` 외에 보증기관과 연계해서 자금을 지원하는 `보증기관 특별출연 대출`이라는 투트랙(Two-Track) 방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증기관 특별출연 대출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의...
구재상 컴백‥다음달 투자자문사 설립 2013-04-21 23:44:48
거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자문사를 창업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투자자문사의 초기 자본금은 200억원에서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이며 지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자금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 전 부회장은 10여년전 미래에셋 설립의 창업 공신으로 한...
구재상, 7개월 공백 깨고 '컴백' 2013-04-21 17:47:58
거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자문사를 창업하기로 했다. 구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이며 지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자금을 모으고 있다. 신설 투자자문사의 초기 자본금은 200억~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구 전 부회장은 투자자문사를 직접 설립한 뒤 연내 자산운용사를 인수할 계...
신제윤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은행 출신 독식에 제동 걸겠다" 2013-04-21 17:21:23
초기인 지금이 적기" 9년 쓴 낡은 가방 들고 주말이면 지하철 출근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은행 출신이 독식하는 행태에 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22일 취임 한 달을 맞은 신 위원장은 21일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그가 인터뷰를 극구 사양한 까닭에...
[자영업희망콜센터] 주택가 호두파이 전문점 매출 늘리는 방안은 2013-04-21 16:03:25
20평) 규모로 호두파이 전문점을 창업했습니다. 점포 주변이 모두 주택가로 형성돼 있어 평소에 관심이 많고 집에서 자주 만들어 보았던 호두파이를 인근 주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키로 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지인을 통해 온라인 판매도 병행했습니다. 그런데 개업한 지 5~6개월이 지날...
박찬화 미르기술 사장 "글로벌 기업과 겨뤄보자" 2013-04-19 17:26:35
영통의 허름한 가건물에서 창업해 초기 자금난을 가까스로 넘기며 기술 개발에 나섰던 일, 해외 수십곳의 전시회를 다니며 바이어를 어렵게 한 명씩 개척하던 일 등이 떠올랐다. 경기 군포 한세대 맞은 편에 있는 미르기술은 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업체다. 미르기술의 검사장비는 전자부품 조립과 생산 과정에서 부품이...
과학기술·ICT 융합…2017년까지 일자리 40만개 만든다 2013-04-18 17:18:07
통해 맞춤형 창업 지원 정부가 창업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2017년까지 40만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10대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산업을 국가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8일 청와대...
[2030 프랜차이즈 CEO] 커피 대신 한방차 택한 25세 청년…연매출 40억 최승윤 오가다 대표 2013-04-18 16:09:49
있다. 취업난을 겪는 2030 세대들이 구직 대신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성공한 2030 프랜차이즈 대표들로부터 창업 노하우를 들어봤다.한방차로 커피전문점에 도전장 낸 청년, 연매출 40억 원 프랜차이즈 대표로 삼성, lg 입사 마다하고 청년사업가 한우물만 2009년 7월 서울 종로.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의...
'감정애착'이 부른 판단 실수로 동료 발명가에 무릎꿇은 에디슨 2013-04-18 15:29:08
사업 초기부터 기술라이선스 계약을 둘러싸고 티격태격했던 전력이 있던 터라 ibm이 자신을 속였다며 앙심을 품고 있었다. 많은 창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기업을 승계하는 경우도 자신이 설립한 기업과 자신의 자녀에 대한 지나친 감정애착 때문에 생기는 의사결정일 가능성이 높다. ceo의 감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