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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구조, 중소기업 중심으로 재편 2013-01-04 18:04:02
기업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제 3불관련해서도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 박근혜 당선인도 축하 메세지를 통해 "새 정부는 우리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딩> 중소기업이 올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들의 양극화 불만을...
미투온, PC방 협동조합과 전략적 제휴 체결 2013-01-04 17:50:35
중소기업중앙회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전략적 제휴는 pc방과 게임사 사이에 형성된 기존의 요금 구조와 비효율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벗어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함께 상생해나가기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양 단체 대표 및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인수위원으로 본 박 당선인 경제구상> 2013-01-04 17:48:51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공약집에서도 예산절감과세출 구조조정, 복지행정 개혁 등 세출 절감을 통해 전체 재원의 60%가 넘는 82조원가량을 조달키로 한 바 있다. 세제개편으로 48조원의 재원을 만들 예정이어서 고소득층과 대기업을 주로 겨냥한 증세, 지하경제...
진흥기업, 재무구조 개선 위한 감자 결정 2013-01-04 17:37:43
진흥기업[00278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감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와 채권단의 주식은 보통주 5주가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된다. 소액주주의 주식은 보통주 3주를 1주로 합친다. 우선주는 감자 대상에서 제외됐다. 감자 후 남는 주식은 보통주 9천349만8천189주, 우선주...
'1세대 설계업체' 공간 부도…법정관리 여부 다음주 결정 2013-01-04 17:21:33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설계회사가 부지기수”라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된다면 많은 연관 기업이 문을 닫으면서 밑바닥 경기가 더 얼어붙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성근/이상은 기자 truth@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인수위 출범] 복지재원·중소기업 육성이 핵심 2013-01-04 17:15:34
한다. 박 당선인은 이 중 60%를 세출 구조조정이나 예산 절감 등 재정 개혁을 통해 이루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류 의원이 적임자로 발탁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경제2분과 간사로 임명된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도 박 당선인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인사다. 박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
[인수위 출범] 예산 전문가 류성걸, 부양책 밑그림 그릴듯 2013-01-04 17:14:12
경험을 공약과 접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을 없애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유미/이심기/김주완 기자 warmfront@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박근혜 "中企 중심으로 산업구조 바꾸겠다" 2013-01-04 17:05:18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4일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3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유일호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통해 전달한 신년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당선인은 “지난해는 특히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어느 때보다...
파이시티 설계비 미수에 수주부진 겹쳐 '휘청' 2013-01-04 17:04:03
데다 경제 상황에 맞춰 신속하게 구조조정하기도 쉽지 않다. 공간건축의 전직 임원은 “설계업체는 시스템이 아닌 사람에 의존하는 구조”라며 “인재를 양성해 내지 못하면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인다”고 말했다. 공간건축은 지난달 중순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태다. 공간건축 관계자는 “조만간 법원의 결정이...
'깐깐한 실장' 최지성 "자만하지 말라" 2013-01-04 16:59:30
이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무거워지게 된다. 사회 각계와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해 나갈 때 삼성은 믿음 주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실장은 또 “미래전략실은 군림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자만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