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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조직개편…서비스경제연구팀 신설 2013-01-31 15:02:05
연구팀'은 동향ㆍ전망팀, 정책현안팀, 실물자산연구팀, 북한경제연구팀 등 4개에서 6개로 늘어난다. 버추얼 연구팀제는 현안에 대응하고 특정 이슈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자 2011년도입한 제도다. 연구팀은 수시로 신설, 폐지하고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KDI는 2월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한라건설, 최첨단 '화성동탄 물류단지' 조성 2013-01-31 15:01:47
전망이다.현재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은행권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물류시장 화주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공동시공사인 대림산업과 본격적인 공사준비에 돌입했으며 건축공사 기간을 거쳐 2014년 12월 첫입주가 예정됐다.화성동탄 물류단지는...
금융위 "위기의 자산운용업…개방형 펀드 슈퍼마켓 도입할 것" 2013-01-31 14:05:23
여의도 예탁결제원에서 '자산운용산업의 재도약 진단과 정책과제' 공청회를 개최했다. 좌석 총 140석이 꽉찰 정도로 업계 반응이 뜨거웠다.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아직 미미한 측면이 많다"며 "펀드 판매처를 확대해 계열사 펀드 판매 비중은 제한하고, 다양한 펀드를...
"글로벌 자동차업계, 올해 3강·2중·4약 구도로 재편" 2013-01-31 13:54:31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소장(현대차 부사장)은 31일 "올해 글로벌 자동차업체는 3강 2중 4약 구도로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열린 년 자동차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금융위기 이전 2강(gm·도요타) 4중(르노닛산·폭스바겐·포드·피아트-크라이슬러)...
박홍재 소장 "원고엔저 장기화, 국산차 업계 큰 부담될 것" 2013-01-31 13:34:31
년 자동차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소장은 "무제한 금융 완화를 표방하는 아베노믹스와 일본 무역수지 적자 확대, 유럽 경제위기 진정으로 인한 엔 화 수요 감소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 말 재연된 원고엔저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000년대 중반 원화 강세...
KTB투자증권, 투자세미나 'KTB 인베스톡' 개최 2013-01-31 13:15:44
세미나는 시황분석, 업종별 애널리스트의 산업전망, 탐방 기업 리뷰로 구성되며 애널리스트의 발표 후 각 지점의 관심종목에 대한 심층토론 시간도 마련돼 있다.또한 박석현 리서치본부 연구위원 '환율과 주식시장'이라는 주제로 엔화, 유로화 등 주요국 통화가 한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할...
한라건설, 최첨단 `화성동탄 물류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2013-01-31 11:47:01
산업은행, 티스톤, 산은자산운용 공동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협약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자본금 233억원을 포함해 총 2,383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그동안 기획제안형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동탄물류단지’의 건축공사 시설자금 조달을 위한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하게 됐습니다....
외식 대기업 신규사업 금지 `가닥`..업계 반발 2013-01-31 11:45:32
한식 프랜차이즈들도 출점 거리에 제한을 받을 전망입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다음달 5일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규제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관련 업계는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업종 특성상 항상 새 브랜드가 필요한데 이를 금지하면 경쟁력을 잃는다는 겁니다. <인터뷰> ...
무디스,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신용등급 A1 유지 2013-01-31 11:25:13
우리금융지주의 신용등급을 ‘A2’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A1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중 상위 다섯 번째, A2는 상위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무디스는 “건설과 조선 등 업황이 안 좋은 산업에 대한 대출 비중이 줄어들고 있고 한국 경제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4개 은행이 자산 건전성을...
2027년까지 火電 1천580만㎾·신재생 456만㎾ 확충 2013-01-31 11:08:07
SK E&S(여주 천연가스 95만㎾), 서부발전(신평택 3단계 90만㎾), 현대산업개발 (통영 천연가스 1호기92만㎾) 등 6곳이다. 석탄 발전소는 2018년 6월부터 2020년말까지 가동을 목표로 총 1천74만㎾의 발전 시설이 건설된다. 사업권을 따낸 기업은 남동발전(영흥 7·8호기 174만㎾), 중부발전(신서천 1·2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