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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첫 여성 CFO 2013-01-23 17:20:08
브리프 한국gm은 23일 미네르바 마티백 gm브라질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를 cfo(부사장)에 선임했다. 필리핀 국적인 마티백 부사장은 한국gm의 첫 여성 cfo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의 재무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필리핀 마닐라대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미국 뉴욕 주립공과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LG,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테크노 콘퍼런스' 개최 2013-01-23 14:54:29
한다”며 “국적이나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사업에 필요한 인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먼저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한국지엠, 첫 여성 CFO 선임 2013-01-23 13:32:56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에 최초로 여성임원을 선임했습니다. CFO로 선임된 미네르바 마티백(Minerva Matibag)은 한국지엠과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의 재무 업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필리핀 국적의 마티백 부사장은 1997년 GM에 합류했으며 싱가포르와 일본, 태국 등에서 재무 분야를...
구본무 LG 회장 '발로 뛰는' 인재론…우수 인재와 만찬 2013-01-23 11:52:01
통해서도 "국적이나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사업에 필요한 인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먼저 찾아가야 한다"고 인재 확보를 강조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한국지엠, 첫 여성 CFO 선임 2013-01-23 11:33:16
재무 업무를 총괄한다. 기존 카를로스 자를랭가 한국지엠 cfo는 gm남아메리카로 자리를 옮긴다. 필리핀 국적의 마티백 부사장은 마닐라 대학에서 언론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필리핀 아테네오 대학과 미국의 뉴욕 주립 공과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gm 아시아태평양 본부 재무...
한국GM, 재무총괄 부사장에 첫 외국인 女임원 2013-01-23 10:46:58
한국gm 사장은 "마티백 부사장은 북미, 남미, 아시아 지역에서 재무 분야를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며 "한국gm cfo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마티백 부사장은 1997년 gm에 합류해 아시아태평양 본부 재무 담당으로 일했다. 이후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에서 재무업무를 담당하며 여러...
한국지엠 첫 여성 CFO에 미네르바 마티백 부사장 2013-01-23 10:32:27
밝혔다. 한국지엠의 첫 여성 CFO인 미네르바 마티백은 한국지엠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우즈베키스탄의 재무 업무도 총괄한다. 카를로스 자를랭가 한국지엠 CFO는 GM 남아메리카 CFO로 부임한다. 마티백 부사장은 1997년 GM 아시아태평양 본부 재무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 GM에 합류했다. 싱가포르, 일본,...
작년 주식 대차거래 127兆…전년比 13% 증가 2013-01-23 10:04:01
14% 차지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이 기관을 통해 체결된주식 대차거래금액이 126조8천676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결수량은 23억4천만주로 전년 대비 22.3%, 금액기준 잔고 규모는 19조1천61억원으로 67.5% 늘었다. 국적별 주식차입은 외국인이 110조5천780억원으로 87.2%,...
"고령화 한국, 외국 인력 더 들여와야" 2013-01-22 16:55:36
한국 국적을 받을 수 없게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을 현실화해야 한다”(유지수 국민대 총장)는 등 당장 시행 가능한 대안도 나왔다. ○해외 유학생 활용해야한유경 이화여대 교수는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지만 대학이 외국인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향상시켜주지 못한다”며 “학계의 준비가...
저가항공사 시장점유율 '쑥쑥' 2013-01-22 11:08:00
등으로 지난해 국적 저가항공사를 이용한 승객 수가 1306만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2011년(1052만명)보다 24.1%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적 저가항공사의 국내·국제노선 시장점유율은 2011년 16.5%에서 지난해 18.8%까지 높아졌다.국제노선의 경우 취항노선 증가(2011년 25개→2012년 27개) 등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