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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들 온몸에 '문신'…쏟아진 비난에 엄마의 황당 반응 2022-05-17 10:58:00
좋아한다. 우리가 외출할 때 아들이 많은 관심을 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모리스는 "아들에게 새긴 문신은 삶의 이정표를 의미하는 그림들"이라며 "신체 예술에 대한 사랑은 3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모으는 데 도움을 줬다"면서 가짜 문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어떤 증상이길래? 2022-05-17 10:08:52
이후 작년까지 총 1천50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277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18.4%다.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이은해·조현수 조력자 2명 기소…도피 위해 1900만원 전달 2022-05-16 17:45:45
지난해 12월 14일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두고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지난달 16일 삼송역 인근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며, 첫 재판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20분 인천지법 324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이게 맞는거야?"…잘나가던 오은영, '애티켓' 캠페인 논란 2022-05-16 16:56:47
부모가 사과하면 된다", "이 캠페인의 취지는 좋다. 다만 부모 버전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미안해하고 사과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등의 댓글로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측은 해당 영상의 댓글 창을 모두 차단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살해 후 카페에 글 올린 용의자…인천 오토바이 매장서 범죄 2022-05-16 16:31:01
"복수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러 간다"고 말했다. 경찰은 B 씨를 추적해 신병 확보에 나서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은 이날 오전 1시 19분께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B 씨를 살인 혐의로 쫓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몇 시간째 배달 콜 못 받아"…중고 매물 쏟아지는 오토바이 2022-05-16 14:27:47
배송 등에 종사하는 배달원 수도 코로나19 이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배달 음식 주문과 온라인 쇼핑이 활발해짐에 따라 배달원 수도 급증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배달원 수는 42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7% 증가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아파트 주차장에 '개인 헬스장' 만든 입주민 알고보니… 2022-05-16 13:10:08
짝만 생겨도 큰일인데 저건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하 주차장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다가 아파트 소유의 물건을 부수거나 훼손하게 되면 기물파손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재물 등을 손괴하는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 처벌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코로나 터진 북한, 현재 상황은?…"사실상 통제 불가능" 2022-05-16 11:07:41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임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진단한 바 있다. 당시 CNN은 "북한 인구 대부분이 미접종이라고 가정할 때 제한된 검사 능력, 불충분한 의료 인프라, 외부 세계와 격리된 북한에서의 발병은 빠르게 치명적으로 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루나 권도형 대표, 폭락 1주 전 예측?…"코인 95% 망할 것" 2022-05-16 09:48:57
아고라에 '테라 생태계 부활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기존 테라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블록체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대표는 "(부활 계획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배달앱에서 '20분' 안내받았는데, 주문 후에는 '40분'…왜? 2022-05-15 11:11:56
일부가 누락되는 등의 문제가 특정 음식업체 또는 특정 배달 대행자에게서 발생한다고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이러한 불만이 배달앱에 전달되어 배달앱 사업자가 충분히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하면, 귀책 사유 범위 내에서 배달앱 사업자가 책임을 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