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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박원순 서울시장 "참여정부 시즌2론 안돼" 2017-01-11 16:57:45
전 총장은 남북관계에 공헌못한 최악의 유엔사무총장" “의전중시하고 임기응변에 약해 지도자감 못돼" ”이재명 등 야권후보와 연대가능성 열려 있어" “기업분할명령제,초과이익공유제,중소기업 적합업종 강화 등이 재벌개혁의 핵심"야권 대선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1 15:00:03
대신 등장 170111-0473 정치-0052 11:00 <그래픽> 남북 군사력 현황 170111-0474 정치-0053 11:00 <그래픽> 북한 플루토늄 확보 추정량 170111-0475 정치-0054 11:00 <그래픽> 북한 주요 미사일 제원 170111-0476 정치-0055 11:00 <그래픽> 북한 군사지휘기구도 170111-0498 정치-0056 11:11 비대위 회의도 열지 못한...
단배식 안한 새누리…YS·DJ 묘역만 참배한 2野 2017-01-01 19:15:18
민주주의의 새벽을 열고, 민생과 경제의 새벽, 남북 관계의 새벽을 열겠다”며 “정권 교체를 향해 힘을 합하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불참했다. 당 지도부는 이어 현충원을 찾아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두 야당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국조특위, 청와대 경호동 현장조사 무산 이유는? 靑 “엄중한 상황” 2016-12-16 21:47:27
경호실 입장이었다고 특위 위원들이 밝혔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22일로 예정된 마지막 청문회 일정 이후 청와대 현장조사를 재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경호실은 13일 특위에 소명서를 내 "청와대는 비밀이 누설될 경우 전략적 군사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끼칠 수 있는 `가급` 보안시설이자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라며...
[탄핵안 가결] 인사파동·세월호·메르스·최순실…바람 잘 날 없던 3년10개월 2016-12-09 18:03:19
잇단 도발을 계기로 대북 강경책으로 선회했다. 남북 관계 최후의 보루인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결정을 내렸다.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으로 절정에 치달은 ‘친중(親中) 외교 노선’은 대내외 비판에 직면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놓고 중국과의 갈등은 예상치 못한 변수였다.집권 중반부터...
[대한민국 특검의 역사] 최순실 특검…12번째 '용두사미'로 끝나나, '몸통' 잡나 2016-11-18 18:23:18
당시 야당이던 평민당은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특위’와 ‘5공 정치권력형 비리조사특위’ 활동이 제대로 진전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특별검사의 임무와 직무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이 안은 1990년 ‘3당 합당’으로 폐기됐다. 그 이후에도 1993, 1994, 1995,...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교도소 담장위 걷는 정권 실세들…운명 가르는 기준은? 2016-10-28 11:02:06
대통령은 외환위기 극복과 새천년민주당 창당,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정국 주도권을 유지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임기 말 정현준·진승현·이용호 게이트가 잇따라 터졌고, 권력의 추와 정보가 야권으로 옮겨가면서 레임덕에 빠졌다. 또 아들들이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김 전 대...
국회 예결특위, 400조원 내년 예산 심사 본격 착수 2016-10-25 06:52:41
최상목 기재부 차관 등이 발표를 한다.이밖에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남북관계 활로 모색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정치발전특별위원회 3소위는 국회운영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현장중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0월 21일) 2016-10-21 13:11:29
특위 위원들이 대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 의지를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한정된 수사 인력으로 엄정한 수사를 하겠다는 이야기는 제대로 믿기 어려웠다. 미르재단의 설립일이 작년 10월 27일이다.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다. 1년이 지나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강제 수사가 절박하고 절실한 이유가...
[현장중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문재인 진실 밝혀야" 2016-10-17 14:22:22
일단 남북 경로로 확인해보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어떤 남북 경로을 통해서 김정일에게 어떻게 결재를 받았는지 밝혀 달라. 2007년 11월 20일 싱가포르 대통령 숙소에서 백종천 전안보실장이 북측으로부터의 반응이라면서 송민순 전 장관에게 주었던 쪽지는 어떤 경로로, 북한의 누구에게서 받아온 쪽지인가.둘째,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