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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8일) 2017-09-17 06:20:33
국제남자챌린저대회(12시·광주 진월코트) 장호 홍종문배 제61회 전국주니어대회(10시·장충장호테니스장) △여자축구= 경주한수원-인천현대제철(17시·경주축구공원) 이천대교-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천종합운동장) 화천KSPO-구미스포츠토토(화천생활체육경기장) 보은상무-서울시청(보은종합운동장·이상 19시) △여자농구=...
[알고보세요] 평창올림픽 금메달 절반이 스키에서 나와요 2017-09-11 06:22:00
사실이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남자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마그너스가 선두 주자로 거론된다. 그는 2016년 유스 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올해 19살인 김마그너스는 그러나 세계 정상을 넘보려면 2018년 평창보다는 ...
[2018 평창] "제2의 김연아로"…금융권이 후원하는 평창 스타는 2017-09-06 06:22:01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컬링 국가대표팀을 각각 공식 후원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후원하는 선수 생일에 수제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보내는 등 선수들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고 KB금융 관계자는 전했다. 국민은행은 평창 올림픽에 출전 선수 국가대표 중 스포츠마케팅업체인 갤럭시아SM 소속...
'클릭하라 평창'…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촉진 캠페인 2017-09-05 13:59:36
최고 90만원(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이다.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은 15만원부터다. 개·폐회식 입장권은 22만∼150만원이다. 1인당 구매 가능한 입장권 수량은 50매(인기 경기 4매, 그 외 경기 8매)로 제한되며 구매 관련 문의는 콜센터(1544-4226)로 하면 된다. 온라인 판매에 이은...
[2018 평창] '피겨여제' 꿈꾸는 미래의 김연아들 "평창 화이팅!" 2017-09-05 06:22:00
"링크가 많이 늘어났는데도 여전히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른 빙상 종목들과 링크를 나눠 써야 해서 연습 시간이 부족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실제로 이날 과천 아이스링크에선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트랙을 돌고 있었고 트랙 안쪽 중앙에선 피겨 스케이터들이 점프를 연습하고 있었다. 최 코치는 "...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2차 온라인 판매, 9월 5일 시작 2017-08-31 15:17:30
전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10,000m 제외), 아이스하키(남자 4강부터 결승, 여자 결승), 스키점프 결승 등 인기 경기는 경기당 최대 4장만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경기는 경기당 최대 8장을 살 수 있다. 조직위는 11월 6일부턴 인천공항·김포공항, 19개 전국 KTX 역사를 비롯해 서울시청, 강원도청, 강릉시청에서도...
평창올림픽 티켓, 9월5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 최고 90만원 2017-08-30 09:53:45
최고 90만원까지다.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 좌석의 입장권이 90만원으로 최고액이다.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 슬라이딩 종목과 일부 설상 경기는 2만원부터 살 수 있다. 개회식·폐회식 입장권은 22만~1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입장권 구매자는 올림픽 경기장 간...
아이스하키 외국인 사령탑들 "평창에서 '빙판의 기적' 가능" 2017-08-28 15:52:18
강팀들과 차례로 맞붙는다. 2017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 랭킹 21위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는 평창올림픽 조별리그 A조에서 캐나다(1위), 체코(6위), 스위스(7위)와 격돌한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의 불참이 확정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버거운 상대들이다. 각 팀의 사령탑들은 한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8 15:00:05
2개 포함 3안타…박병호 침묵 170828-0206 체육-0031 09:35 정현, 남자테니스 세계 47위…또 개인 최고 순위 경신 170828-0234 체육-0032 09:57 LPGA 시즌 2승 박성현 "오늘 완벽한 경기 했다" 170828-0249 체육-0033 10:00 박성현 '파5는 나의 힘'…추격→공동→단독→쐐기 버디 170828-0252 체육-0034 10:02 1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8경기→28경기 '매경기 결승전' 2017-08-28 14:01:17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시즌이 될 것이라는 게 아이스하키 관계자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7-2018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국내 3개 팀 감독과 주장들은 정규리그 경기 수가 줄어든 만큼 매 경기가 갖는 중요성이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전인미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