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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8 15:00:04
제네시스오픈 차질…안병훈 뒷걸음 170218-0179 체육-0008 09:46 '리듬체조 전도사' 손연재의 은퇴가 아쉬운 이유 170218-0180 체육-0009 09:47 "일본 WBC 개막전 선발투수로 이시카와 유력" 170218-0181 체육-0010 09:48 미국 매체 "콜로라도, 지금이라도 박병호 영입해야" 170218-0211 체육-0011 10:07 손연재...
비바람에 PGA 제네시스오픈 차질…안병훈 뒷걸음 2017-02-18 09:28:03
쳐 상위권에 올랐던 안병훈은 중위권으로 순위가 떨어졌다.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져 경기 진행이 차질을 빚어진 가운데 안병훈은 샷이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전날보다 떨어졌고 그린에서도 고전했다.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6번째홀 경기를 마친 최경주(47)는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3개를 곁들여...
'무명 아닌 무명(無名)' 샘 손더스, 깜짝 선두 2017-02-17 17:43:46
중 ‘괴물 장타자’ 안병훈(26·cj대한통운·사진)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그는 첫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15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티샷 난조로 보기를 범하며 전반부를 마쳤지만 후반부에 다시 분위기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7 15:00:05
대표팀 상대로 무실점 '승리' 170217-0393 체육-0014 10:11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 170217-0400 체육-0015 10:17 목포시, 낡은 유달경기장 헐고 새로운 종합경기장 짓는다 170217-0440 체육-0016 10:41 핀수영 이관호·장예솔, 수중인 최우수선수상 수상 170217-0453 체육-0017 10:50...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2017-02-17 14:39:20
◇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 기업거래정책국장 정진욱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신영호 ▲ 시장감시국장 신봉삼 ◇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송상민 ▲ 경쟁정책과장 고병희 ▲ 기업집단과장 남동일 ▲ 시장감시총괄과장 김정기 ▲ 국제카르텔과장 안병훈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요 기사 2차 메모](17일ㆍ금) 2017-02-17 14:02:28
-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송고) - 피겨 박소연, 발목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포기(송고) - 박찬호 "난 투머치토커니까…후배들에게 잔소리도 해야죠"(송고) - 황재균 "홈런 뒤 배트 플립, 작년에는 한 번도 안 했다"(송고) [문화] - 홍상수 수상할까…외신들 "사랑의 의미 탐구"ㆍ김민희 연기...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종합) 2017-02-17 11:18:00
3개의 버디를 낚으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7번 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두 홀을 파로 틀어막고 홀아웃했다. 안병훈은 이번 달 초 애리조나주 TPC스코츠데일에서 열린 피닉스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부진해 6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바...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 2017-02-17 10:11:52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오전 10시 현재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 1라운드 단독선두는 지...
스피스, 우승에도 랭킹은 그대로 6위…노승열은 90계단 껑충 2017-02-13 16:58:14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왕정훈(22)의 41위다. 안병훈(26)이 42위로 뒤를 이었다. 왕정훈과 안병훈은 지난주에는 각각 39위, 40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순의 '3강 체제'가 유지됐다. 장하나(25)와 김세영(24)도 각각 6위, 7위를 지켰다....
이번엔 노승열…올 PGA 첫승 소식 전할까 2017-02-10 17:41:43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이더니 이번엔 노승열(26)이 모처럼 힘을 내고 있다.노승열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골프장 스파이글래스힐(파72)에서 개막한 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