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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팀장직 최대 1000개 줄인다 2013-07-24 17:15:44
없애기로 했다. 관리직 직원 수를 줄여 영업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에 따른 것이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본점과 지점의 팀을 통합해 팀 수와 팀장직을 줄이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토론회를 수 차례 갖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인사] 국민은행 ; KB국민카드 ; 코스콤 등 2013-07-24 17:14:32
◎신규 선임▷영업본부 부사장 김덕수▷기획본부 상무 배종균▷마케팅본부 이광일▷지원본부 김성수▷it본부 신용채◎전보▷리스크관리본부 상무 김준수◈코스콤 <부서장>▷인프라사업부 이창원<팀장>▷경영기획부 고객만족팀 이상목▷전략사업부 신사업추진tf팀 김미선◈kdi ◎선임▷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김강수◈환경부...
<은행들 구조조정 착수…점포 없애고 인력 감축>(종합) 2013-07-21 14:08:19
나섰다. 영업 현장에 나가지 않은 우리은행 임원들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한 데 이어올해 20개의 점포를 통폐합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하반기에 22개의 점포를 정리할 계획이다. 국민은행과 외환은행도각각 4개와 8개의 점포 통폐합을 검토 중이다. 평균 약 1억원에 달하는 은행원 급여도 삭감이...
조준희 행장, 또 깜짝 인사...임직원 1,900명 `원샷 인사` 2013-07-11 16:45:29
현장 경험으로 영업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노선욱 동수원 지점장과 조남언 대전 지점장이 경서지역본부장과 충청지역본부장에 각각 임명됐습니다. 향후 저성장 시대의 장기전에 대비한 한 발 앞선 조직 정비도 이뤄졌습니다. 문화콘텐츠와 IP금융 등 미래 新성장동력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문화콘텐츠팀과 IB지원팀을...
[2013 한국서비스대상] 창조적인 고객중심 혁신전략 공로 인정 2013-07-10 15:30:12
고객중심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중심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6시그마 추진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고객중심 경영의 프로세스 구축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선도하고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가치를 업계 최고수준으로 개선해 신용카드 업계 전반의 고객서비스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수찬 롯데건설...
삼성증권 조직개편…경쟁력·효율성 제고 2013-07-02 10:46:59
▲영업부 안승찬 ◇지점장 ▲명동 김주환 ▲익산 이병권 ▲은평 정종철 ▲안산 유태우 ▲강서법인영업그룹이규영 ▲역삼중앙 김재상 ◇부서장 ▲업무개발팀 이숭창 ▲뱅킹개발팀 장병수 ▲전략기획팀 김상훈 ▲투자컨설팅팀백혜진 ▲온라인PB영업1팀 김도현 ▲상품전략팀 조완제 ▲소비자보호팀장 이창엽...
[인사] 일동제약 ; 미래에셋증권 ; 하나대투증권 등 2013-07-01 17:20:01
금장환▷매체전략1팀장 정문규▷영업팀장 장부영▷유통지원팀장 서종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경영평가팀장 고제영▷영업1본부 영업전략국장 지승해▷해외사업추진단장 오종환▷영업2본부 영업전략국 광고주개발팀장 박병환 ◈코리아타임스 ◇편집국▷뉴미디어부 부국장대우 심재윤▷미래성장부장 김지수 ◈k...
<고침> 경제(<중고차 거래, 신차 영업사원에…>) 2013-06-25 14:36:18
신차 영업사원에 맡기지 마세요> 제하 기사의 본문 중 SK엔카 임미경 팀장을 임민경으로 고침.>><중고차 거래, 신차 영업사원에 맡기지 마세요>차값 '거품', 사기피해 책임질 주체 없어…신고포상금제 추진 중고차 매매 자격증이 없는 신차 영업사원에게중고차 거래를 맡겼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빈발해...
[인사] 우리금융지주 ; 우리은행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등 2013-06-16 17:10:33
추진부 허연욱▷경영지원부 조진양▷리스크관리부 이남희▷it기획부 김종윤▷경영감사부 최정훈 ◎부장 이동▷전략기획부 이원덕 ◈우리은행 ◎승진<부행장>▷중소기업고객본부 이용권▷부동산금융사업본부 유구현▷경영기획본부 남기명◎이동<부행장>▷기관고객본부 권기형▷hr본부 김병효◎승진<상무>▷ib사업단...
[마켓인사이트] SK해운, 팬오션 법정관리 후 해운사 첫 회사채 2013-06-13 18:17:58
및 영업적 상황이 가장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사 dcm 팀장은 “stx팬오션 사태 후 기관들은 해운사 회사채에 대해 일단 회피하고 보자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며 “sk해운 수요예측에 얼마나 많은 기관이 참여할 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