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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상무 승진(종합3보) 2014-11-27 18:36:58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48명(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28명 각 승진)에 대한 승진 인사를 했다. 임원 인사는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은 다음 달 1일자다. 승진 인사 규모는 작년 규모(44명)를 웃돈다. 전략 스마트폰 G3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사업이 흑자 전환하는 등...
구본무 LG회장의 결단, 이노베이션센터·B2B부문 '신설'…모바일 '1등' 가전 '통합'(종합) 2014-11-27 12:59:21
승진…구회장 아들 구광모 상무로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한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을 비롯해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3명, 상무 신규선임 28명 등 총 48명이 이름을 올렸다. 승진 규모는 지난해(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상무 27명 등 총 44명)를 다소 웃돈다.최 신임 사장은 1981년 입사 이후 국내...
LG그룹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상무 승진(종합2보) 2014-11-27 12:40:14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48명(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28명 각 승진)에 대한 승진 인사를 했다. 임원 인사는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은 다음 달 1일자다. 승진 인사 규모는 작년 규모(44명)를 웃돈다. 전략 스마트폰 G3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사업이 흑자 전환하는 등...
LG그룹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상무 승진(종합) 2014-11-27 12:21:59
승계 체제가 좀 더 다져진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도 이날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48명(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28명 각 승진)에 대한 승진 인사를 했다. 승진 인사 규모는 작년 규모(44명)를 웃돈다. 전략 스마트폰 G3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사업이 흑자 전환하는 ...
‘미생’ 이성민, 홀로 ‘YES 장그래’ 신입 임시완 믿고 프로젝트 진행 2014-11-23 09:00:07
요르단 사업을 거절하기도 승낙하기도 애매한 최전무(이경영)는 PT자리를 만들었고, 모두를 설득시키라는 미션을 주었다. PT를 해야 한단 사실에 팀원들은 또 난처함을 드러냈지만, 기한 내에 준비를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장그래는 계속 찜찜함을 느꼈고, 결국 PT 수정을 제안했다. 오상식 역시 찜찜함을...
‘미생’ 박해준, 영업3팀 발령… 이경영과 딜 있었나? “이성민 변했다” 2014-11-22 22:09:25
영업3팀에 자신을 발령시킨 최전무와의 대화를 회상했다. 왜 3팀인지 질문하는 천관웅에게 최전무는 “가서 잘 도와서 영업3팀 한 번 키워보라고. 자네 생각엔 풍치를 뽑는 게 낫겠어, 그대로 누는 게 낫겠어?”라고 말했고, 이에 천관웅은 “상황 정말 엿 같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서 천관웅은 최전무를 만나러...
미생 시청률 6% 돌파, 공감 드라마에 시청자들 열광.."매주 최고기록 경신" 2014-11-22 14:08:06
벼랑 끝에 몰린 박과장(김희원)은 최전무(이경영)에게 절박한 심정으로 선처를 부탁했다. 하지만 지난 날의 박과장을 회상하던 최전무는 "이번엔 늦었다"라며 안녕을 고했다. 결국 감사팀과 함께 원 인터내셔널을 나서는 박과장의 모습이 쓸쓸히 비춰졌다. 이 때 함께 들려온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미생` 시청률 6% 돌파, 원 인터 영업3팀 `새로운 국면` 2014-11-22 12:12:15
벼랑 끝에 몰린 박과장(김희원)은 최전무(이경영)에게 절박한 심정으로 선처를 부탁했다. 하지만 지난 날의 박과장을 회상하던 최전무는 "이번엔 늦었다"라며 안녕을 고했다. 결국 감사팀과 함께 원 인터내셔널을 나서는 박과장의 모습이 쓸쓸히 비춰졌다. 이 때 함께 들려온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미생’ 이성민, 차장 승진… 내부 고발로 불편한 시선 한 몸에 받아 2014-11-21 23:12:54
몰린 박과장은 최전무(이경영)에게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 전무님” 사정했지만, 최전무가 힘써볼 상황이 아니었다. 최전무는 함께 한 시간을 회상하며 “조금 늦긴 해도 시간에 못 맞춘 적은 없었는데. 헌데 이번엔 늦었구나”라고 안타까움과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서 사장(남경읍)이 영업3팀을 찾았다. 사장은...
‘미생’ 안정적 연기력·전문적 스태프, 흥행 견인차 2014-11-20 14:59:12
있으며, 특히 장그래 역의 임시완과 최전무 역의 이경영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도 각각 신인남우상(변호인)과 남우조연상(제보자) 후보에 이름을 올려 영화계 최대의 축제에서의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기력뿐만이 아니다. 연출부의 스태프들도 드라마와 영화 각 장르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