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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든다"…글로벌 보험금융그룹 도약 2017-07-04 17:37:51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고 회사에서 동일 금액을 후원해 조성된 기금을 기부활동 등에 활용하는 ‘프로미 하트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 예방 및 관리활동의 지속적 전개, 소방공무원 및 교통사고 유자녀 후원, 환경사랑 보험상품 개발(에버그린특약 등), 에...
변액보험 주식 비중 늘리고…공시이율 연동된 연금보험 담아라 2017-07-04 17:11:11
세액공제 혜택이 늘어났다.일반 연금보험은 세액공제 혜택이 없지만 5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다만 올해 4월부터 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조건이 강화된 점은 주의해야 한다.보험사 재무건전성 살펴봐야시장금리가 상승하면 보험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04 15:00:03
등 국가필수의약품 17개 추가 지정 170704-0230 경제-0036 09:00 해킹그룹, 증권사 공격예고일에 움직임 없어 170704-0232 경제-0037 09:00 맥도날드,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제공 170704-0233 경제-0038 09:00 [외환] 원/달러 환율 0.4원 오른 1,147.3원(개장) 170704-0235 경제-0039 09:01 [코스피]...
월세 세액공제율 10→12%로 2017-07-03 17:58:30
방침을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월세 세액공제 대상은 2012년 9만3000명에서 2015년 20만4000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가 월세 세액공제로 돌려준 세금은 2015년 기준 540억원가량이다. 월세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총급여가 7000만원 이하면서 ‘국민주택 규모 이하’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수도권...
김동연 부총리 "고용 늘리는 중소기업에 세제혜택" 2017-07-03 17:28:36
“현행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고용 증대를 투자와 연계해 간접적 혜택을 주는 제도라면 신설되는 고용증대세제는 투자와 상관없이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직접 혜택을 주는 제도”라며 “서비스업종처럼 설비투자가 구조적으로 없는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이상열/임도원 기자...
중기중앙회, 3일부터 서류없이 노란우산공제 가입 서비스 시작 2017-07-02 20:54:02
무서류 가입서비스는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나 앱(응용프로그램)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본인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국세청에 등록된 사업장정보(사업자등록번호, 업종, 매출 등)를 확인, 제출 서류로 인정한다.노란우산공제제도는 사업주의 퇴직금(목돈)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제115조)에...
비과세·최저보증이율…혜택 많은 보험상품 재테크 2017-07-02 15:17:30
알고 있는 연금저축은 연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를 해주지만 연금 수령 시 이자소득세(3.3~5.5%)를 내야 한다. 소득이 적은 노후에 이 같은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개인연금을 같은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세액공제 혜택은 없지만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과세가 없어 소득이 적은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맞짱토론] 소득세 면세자 줄여야 하나 2017-06-30 18:21:09
2013년 세법 개정으로 이듬해 소득세 공제방식이 바뀌면서 2015년 초 상당수 직장인들은 소득세 부담액이 대폭 증가한 연말정산 결과를 손에 쥐게 됐다. 당시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등 강력한 조세저항에 부닥친 정부는 서둘러 보완 대책을 내놓고 공제 항목 등을 다시 늘렸다.일단 중장기 과제로 미뤄지긴 했지만...
[한경 주거문화대상] 라인건설, 판교신도시서 포켓발코니 첫 선…평면 특화로 트렌드 선도 2017-06-29 17:42:16
진행했다.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 aa, 주택도시보증공사 a+, 주거래은행 신용평가등급 aa 등 우량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라인건설은 2017년 도급 순위 40위를 달성했다.라인건설은 2004년 11월 창단한 ‘라인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금 후원, 희망의 아동센터...
'각자 받은 유산에 과세' 유산취득세 도입 찬반 격론 2017-06-29 17:38:14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도 “배우자 공제가 최대 30억원에 이르는데 현행 유산세 방식에서는 그 공제 효과가 (법 취지와 달리) 대부분 자녀들에게 흘러들어간다”며 유산취득세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주장했다.반면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한국은 (과세표준을) 포착할 때는 유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