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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옆구리 관통… 스스로 발사? `생명지장 無` 2014-10-25 11:24:27
상병은 119구급차로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모 상병이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군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에 누리꾼들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박봄부터 지드래곤까지, 말없는 YG의 불편한 행보 2014-10-24 01:14:01
것으로 알려졌지만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 중 본인의 의사로 하차해 현장에서 바로 귀가한 것이 밝혀지며 사고원인과 사건 은폐 의혹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게다가 큰 외상은 없다고 했지만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은 점점 더 커졌다. 이후 승리는 과속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이 됐음에도 YG는 건강...
[경찰팀 리포트] 취객 보호한다던 응급의료센터, 폭력 난무하는 '酒暴 놀이터'로 전락 2014-09-27 09:00:00
의료진은 “만취한 상태로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한 취객”이라며 “엑스레이와 혈액검사를 한 뒤 결과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난동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26일 오전 5시 신대방동의 서울대 보라매병원. 경찰과 함께 응급실로 들어선 술 취한 50대 여성이 의자에 걸터앉더니 “나...
제2롯데월드, 시민참여 방재훈련 `성공적` 2014-09-23 15:34:52
6초 만에 제2롯데월드에서 1.3㎞ 떨어진 잠실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차가 처음으로 도착해 건물 외벽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고, 구급차와 고가사다리차, 유해물질분석제독차, 군경 등이 잇따라 현장에 도착했다. 4분 30초가 지날 때 쯤 실내에 있던 시민 전원이 대피를 완료하면서 이날 훈련은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됐...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4도 화상에 나 몰라라 발뺌? 2014-09-12 17:56:34
이에 119구급차로 딸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이씨 부부는 "청색증이 아니라 등과 엉덩이 등에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화상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가 알아보니 딸의 등과 엉덩이에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뒤늦게 진상 규명에 나선 이씨...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화상 보니 `충격`··온몸이 화상 `안타까운 생명 위태` 2014-09-12 17:37:45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119구급차로 딸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이씨 부부는 "청색증이 아니라 등과 엉덩이 등에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화상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응급차를 이용해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간 이씨 부부는 딸이 등과 엉덩이에 4도 이...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2명 화상 1명 위독 `충격` 무슨 일? 2014-09-12 16:34:31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119구급차로 딸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이씨 부부는 "청색증이 아니라 등과 엉덩이 등에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화상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또다시 응급차를 이용해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간 이씨 부부는 딸이 등과 엉덩이에 4도 이...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화상 사진 `경악`··온몸에 화상 `생명 위태` 2014-09-12 16:08:30
119구급차로 딸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이씨 부부는 "청색증이 아니라 등과 엉덩이 등에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화상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된다. 또다시 응급차를 이용해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간 이씨 부부는 딸이 등과 엉덩이에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뒤늦게...
김능환 전 대법관, 차남 투신자살 왜?..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누구? 2014-08-07 11:05:11
경비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에 사망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결과 김씨는 5일 오전 3시42분쯤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에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오전 5시쯤 인근 근무 중이던 경비원이 `퍽`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 김씨를 발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능환 전 대법관 차남 투신 자살··취업 고민으로 비관 2014-08-07 09:10:29
상태로 바닥에 엎드려 누워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에 사망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결과 김씨는 5일 오전 3시42분쯤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에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오전 5시쯤 인근 근무 중이던 경비원이 `퍽`하는 소리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