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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지난해 2천703억 영업손실…2분기 연속 `어닝쇼크` 2015-01-22 16:40:15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이 2천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9조 2천961억원으로 5.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천41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사우디 공사현장에서의 예상되는 손해를 지난해 3분기 실적분에 손실 충당을 했는데, 생산성이 악화되는 등 현지...
건설사, 4분기 어닝쇼크 재현되나 2015-01-22 16:33:25
70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에만 2천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의 예상은 880억원의 영업이익이었습니다. 문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건설 리스크로 건설업 전망이 크게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6만5천원이었던 주가가 현재는 4만원까지 내려와 있고...
대림산업, 작년 영업손실 2천703억…적자전환 2015-01-22 15:23:52
대림산업[000210]은 2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년 영업손실이 2천70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2천961억원으로 5.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천410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적개선株 vs 낙폭과대株 2015-01-21 21:03:06
들어 lg디스플레이(1235억원) 호텔신라(703억원) 삼성물산(702억원) 등을 주로 사들이고 있다. 대부분 지난 4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들이다.오는 28일 성적표를 공개하는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난 47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 등...
국내 주식펀드, 코스닥 선전에 플러스 수익률 2015-01-17 10:53:21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0.05%) 성과를 기록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에 운용 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 1천703개 펀드 중 1천508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반면 삼성그룹 주식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IBK삼성그룹자'(주식형)A 펀드가 -2.14%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전KPS, 단기 주가 하락 과도…저가매수 기회로" - NH 2015-01-13 08:59:53
본다"며 "국내 발전설비 증설에 따른 경상정비 물량 확대 전망이 유효하고, 올해부터 요르단과 UAE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 매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한 703억원으로 컨센서스인 69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증시특보] 코스피 1,900선 이탈...유가하락 `악재` 2015-01-06 10:49:54
천703억 원, 기관은 526억 원 동반 매도 중이고, 개인만 천288억 원으로 홀로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프로그램매매도 장중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비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현재 800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출발했습니다. 섬유의복은 제일모직 하락 여파로 3% 가까이 급락 중이고, 운송장비, 기계,...
[증시특보] 올해 마지막 증시, 보합권 등락 2014-12-30 10:55:25
돌아선 원인입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338억 원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고, 기관은 751억 원 동반 매도에 나서 지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개인만 703억 원으로 홀로 순매수 중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가 팔자로 돌아서면서 전체적으로 449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배당락일 여파는 벗어났지만,...
전두환 재산환수 '삐걱'…보유부동산 처분 잇따라 유찰 2014-12-29 06:05:09
지난해 9월 특별환수팀이 전씨 일가로부터 확보한 총 1천703억원 상당의 책임재산 중에서만 보면 32%인 554억원만 환수됐다. 당시 전씨 일가가 추징에 응하겠다며 내놓은 책임재산 가운데 부동산이 8건, 총1천270억원 상당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이중 캠코가 지난 2월의 3차공매에서 180억원에 매각한 한남동...
30대 부호가문 지분가치, 주가하락에도 1년새 16%↑ 2014-12-11 06:01:10
일가 수도 703명에서 728명으로 늘었다. 보유 지분가치가 가장 큰 곳은 범삼성가로, 이건희 회장과 친인척 27명의 보유지분 평가액이 27조6천300억원에 달했다. 2위는 현대차·현대중공업·현대·현대백화점·KCC·한라·현대산업개발·현대해상·성우 등 9개 그룹이 속한 범현대로, 17조3천50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