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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자! 페미닌 핑크 메이크업 2013-02-01 03:46:08
눈 앞머리와 언더라인에 가볍게 색을 입힌다. 수줍은 듯 미묘하고 부드러운 피치 컬러의 섀도우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른다. 쌍꺼풀 라인에는 베이스 섀도우 보다 색감이 진한 컬러의 핑크를 덧바른다. 눈 전체에 핑크색 기운이 엷게 퍼진 것처럼 브러쉬로 블렌딩한다. 청초한 메이크업에...
김희선 최근 직찍 사진보니…역시 최강 동안 2013-02-01 03:04:48
사진에서 휴식을 취하며 머리 손질을 받는 모습이다. 첫 번째 사진 속 김희선은 환한 미소를 머금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데 핑크 빛 볼 터치와 립 메이크업으로 다가오는 봄 분위기에 알맞은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희선의 최근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이 아니라 10년 전 같다" "아직도 20대 같으니.....
중국 男女의 워너비 스타 장나라-지드래곤’ 변신기 2013-02-01 03:01:01
후 단발머리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 못 자르고 있었다. 가발로 스타일링해 보니 짧은 머리도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자를까 하는 고민도 하는 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skin 메이크오버 아기 피부 처럼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민낯에 가까운 장나라 식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한...
[스트릿 in 뉴욕] 진짜 ‘뉴욕 스타일’은 바로 이런 것 2013-02-01 02:49:57
수수한 맨 얼굴에 머리를 바짝 묶고 선글라스를 얹었는데 이 역시 계산된 스타일링 중 하나다. ● 모던 시크 뉴요커 패션 눈부신 금발이 돋보이는 패션 피플. 방수 소재의 질샌더 트렌치 코트에 빅터앤롤프의 베이직한 블랙 니트를 입었다. 모노톤 룩의 매력은 모던하고 시크하다는 것. 다소 어둡고 칙칙해 보일 수 있으나...
노홍철의 액세서리에 시선이 꽃힌다! 2013-02-01 02:05:17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얼굴이나 머리에 살짝 얹기만 해도 엣지 있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이미지 변신에 있어서도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아이웨어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해주며 눈매를 커버해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원한다면 블랙 뿔테나 나...
헤어 메이크업으로 ‘꽃미남’ 따라잡기 2013-02-01 02:05:10
편. 제품을 발라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머리를 말리며 자연스럽게 털어주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볼륨펌은 브라운과 퍼플, 버건디 컬러를 더하면 자칫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넣어 부드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2013년 유행하는 투 톤염색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가지 컬러에...
여주인공 vs 악녀, 스타일 위너는 누구? 2013-01-31 18:10:02
매력적인 악녀의 모습. 진한 블랙 아이라인을 눈꼬리까지 길게 뺀데다 언더 역시 짙게 그려 날카로운 모습을 더했다. 핑크색 립스틱을 입술에 가득 차게 바른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 주었다. 가슴 선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는 층을 내고 굵은 웨이브를 줘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tip. 강한 이미지를 ...
청중의 눈·귀·마음까지 끌어들이는 '피티의 정석' 2013-01-31 15:30:37
소개한다. (1)차렷 자세로 선다. (2)청중의 눈을 본다. (3)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십니까” 또는 “반갑습니다” 같은 인사말을 한다. (4)머리-등-허리를 일직선으로 유지한 채 상체를 30도 정도 굽힌다. 이때 남성은 바지 옆줄 선에 양 손끝을 가볍게 붙인다. 여성은 오른손이 위로 오도록 손을 가지런히...
뭘 좀 아는 남자의 ‘면도 스킬’은 다르다 2013-01-31 10:03:07
턱 밑에서 머리만큼이나 비슷한 속도로 매일같이 자란다.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해도 말끔한 인상을 위해서라면 잦은 면도가 필수다. 아버지의 면도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 남자들은 면도법도 각양각색, 낭설도 많다. 다만 최근에는 클래식함이 트렌드가 되면서 올바른 면도법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오민석, '나인' 캐스팅 확정…조윤희와 호흡 2013-01-31 08:44:20
차분한 성격에 머리까지 좋은 외과 레즈던트다. 선배의 소개로 자신과는 다르게 활달하고 누구 에게나 허물없는 민영(조윤희)을 보자마자 호감을 느껴 처음으로 대시를 했고 그 인연으로 남자 친구가 된다. 오민석은 "사극에서부터 현대극까지 많은 역할을 해봤지만 의사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용어도 많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