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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와 모로코서 연이은 수주 낭보 2013-04-08 12:31:04
또 모로코 인광석 공사가 발주한 인광석 처리 플랜트 건설공사를 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3950억원)에 단독으로 수주했다. 인광석 처리 플랜트 사업은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남서쪽으로 210㎞에 위치한 조르프 라스파 산업단지에 인광석에 포함된 인을 제련해 비료 원료를 생산하는 2개의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다....
한화건설, 해외건설로 일자리 창출…연 73만명 창출 기대 2013-04-08 12:21:35
신도시 건설공사는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에 직접 방문해 지난해 5월 한화건설이 수주한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 건설 사업이다.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550만평) 분당급 규모(여의도의 6배)의 신도시가 개발된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현장 투입인력 중...
대우건설, 말레이시아서 1억3000만弗 공사 수주 2013-04-08 11:16:21
신축 공사 대우건설이 해외건축 거점시장인 말레이시아에서 대형 건축공사를 따냈다.대우건설은 말레이시아에서 약 1억3000만달러(약 1470억원) 규모의 ‘퍼블릭뱅크 오피스빌딩 신축공사(public bank project)’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퍼블릭뱅크 산하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퍼블릭홀딩스(public holdings...
대우건설, 말레이시아 오피스빌딩 수주 2013-04-08 10:38:57
말레이시아에서 40층 높이의 오피스빌딩 신축 공사를 1억3천만달러(약 1천470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주요 은행인 퍼블릭뱅크 산하 부동산개발업체 퍼블릭홀딩스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수도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인 잘란 라자 출란 지역에 지하 6층, 지상 40층 규모의 오피스건물을 짓는...
대우건설, 말레이시아 1.3억달러 공사 수주 2013-04-08 10:16:31
오피스빌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말레이시아 퍼블릭뱅크 산하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퍼블릭홀딩스가 발주한 것으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인 잘란 라자 출란 지역에 지상40층 규모의 오피스건물을 신축하는 겁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983년 첫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한화건설 이라크 추가 수주시 연 73만명 일자리 창출 효과 2013-04-08 09:57:48
바란다”고 말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에 직접 방문하여 지난해 5월 한화건설이 수주한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 건설 사업이다.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550만평) 분당급 규모(여의도의 6배)의 신도시가 개발된다....
삼성물산, 싱가포르·모로코 1조원 공사수주 2013-04-08 09:38:32
사업입니다. 삼성물산은 또 모로코 인광석 공사가 발주한 인광석 처리 플랜트 건설공사를 3억5000만 달러(약 3950억원)에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 인광석 처리 플랜트는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남서쪽으로 210㎞에 위치한 조르프 라스파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광석에 포함된 인을 제련해 비료 원료를 생산하는...
삼성물산, 싱가포르·모로코에서 1조원어치 수주 2013-04-08 08:44:26
구오코랜드. 삼성물산은 이어 모로코 인광석공사가 발주한 인광석처리플랜트 건설공사를 3억5천만달러(약 3천95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 수도 라바트에서 남서쪽으로 210㎞ 떨어진 조르프 라스파 산업단지에 인광석에포함된 인을 제련해 비료 원료를 생산하는 플랜트 2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삼성물산의...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 내정자 "STX 문제 해결에 산은도 역할해야" 2013-04-07 17:03:01
(민영화를 전제로 산업은행에서 분리한) 정책금융공사(kofc) 등과 합칠 수도 있는 만큼 ipo도 하면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지주 지분이 시장에서 팔리면 정책금융기관을 마음대로 재편하기 어려워지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홍 내정자는 정책금융기관 재편 후 그림에 대해서는 “산은은 협조만 할 뿐”이...
[Travel] 제주에는 올레길만 있다?…유배길 따라 걸어보자 2013-04-07 16:51:05
언제 유배가 풀려 한양으로 올라갈지 기약할 수도 없었다. 추사는 55세에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혹독한 고문을 당한 뒤 1840년부터 무려 9년간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추사의 유배는 단지 섬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아예 집 바깥에도 나갈 수 없는 위리안치(圍籬安置)형이었다. 죄인을 가시로 둘러싼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