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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참가자 2만 명 선착순 모집 2015-04-02 14:30:24
광안대교를 달리는 꿈의 레이스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adidas miRun busan)`의 개최를 알리고, 오는 4월 3일부터 매장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매장 접수는 아디다스 명동 직영점(서울)을 비롯, 아디다스 퍼포먼스 광복직영점, 아디다스 퍼포먼스...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4월 3일부터 접수 개시 2015-04-02 08:58:43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꿈의 레이스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adidas miRun busan)’의 개최를 알리고, 오는 4월 3일부터 매장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젊고 활기찬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춘 20대 감성을 지닌 청춘들을 위한...
파크하얏트부산,위스키와 칵테일 프로모션 마련 2015-03-30 11:00:29
칵테일 프로모션 마련파크하얏트부산은 화려한 광안대교 야경을 자랑하는 리빙룸 바는 손으로 직접 카빙한 얼음을 사용해 신선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믹솔로지 앤 크래프트 아이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믹솔로지 앤 크래프트 아이스 프로모션은 유명 믹솔로지스트 김준희 바텐더와 파크...
부산항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2015-03-30 10:23:42
공사기간 7년만인 지난해 5월 준공됐다. 부산항대교는 지난해 `한국콘크리트학회 작품상`도 수상한 바 있어 두 개 상을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항대교는 영도구 청학동과 남구 감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331km의 교량으로, 광안대교와 남항대교를 연결하는 해안순환도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항...
파크하얏트부산,보컬리스트 '리에 후루세'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 2015-03-26 15:55:56
감성의 일본 재즈 뮤지션 초청 무료 라이브 공연 선보여화려한 광안대교 야경을 자랑하는 파크 하얏트 부산의 리빙룸 바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션 ‘리에 후루세’ (rié furuse)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세 살부터 음악을 시작한 리에 후루세는 일본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던...
파크하얏트호텔,봄 상품 출시 2015-03-18 17:46:20
수 있다. 두 패키지 모두 전면 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 전망을 자랑하는 실내 수영장과 최고급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센터,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 스프링 패키지’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격은 2인 식사 기준 30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 김사은 성민 관심집중 2015-03-11 18:12:44
해변을 걷는 것이 처음이었다"며 "광안대교라고 부산의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거기서 성민이 뭔가를 준비해서 주더라. `세냐`라는 이름의 와인이었다. 서명이란 뜻이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사은은 "성민이 `사인을 할 때가 온 것 같다`라며 무릎꿇고 반지를 주더라"고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감동적인 프러포즈` 김사은 성민 화제만발 2015-03-11 02:24:50
해변을 걷는 것이 처음이었다"며 "광안대교라고 부산의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거기서 성민이 뭔가를 준비해서 주더라. `세냐`라는 이름의 와인이었다. 서명이란 뜻이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사은은 "성민이 `사인을 할 때가 온 것 같다`라며 무릎꿇고 반지를 주더라"고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같은 프러포즈` 김사은 성민 감동 2015-03-11 00:00:17
해변을 걷는 것이 처음이었다"며 "광안대교라고 부산의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거기서 성민이 뭔가를 준비해서 주더라. `세냐`라는 이름의 와인이었다. 서명이란 뜻이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사은은 "성민이 `사인을 할 때가 온 것 같다`라며 무릎꿇고 반지를 주더라"고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
`낭만적인 프러포즈` 김사은 성민 관심집중 2015-03-10 23:07:06
걷는 것이 처음이었다"며 "광안대교라고 부산의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거기서 자기(성민)가 뭔가를 준비해서 주더라. `세냐`라는 이름의 와인이었다. 서명이란 뜻이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사은은 "성민이 `사인을 할 때가 온 것 같다`라며 무릎꿇고 반지를 주더라"고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