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속버스 요금 동결 ‘비행기 명당자리는 바로 여기!’ 2015-05-01 19:36:40
있다. 또한 비행 일정에 문제가 생긴다면 국내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승객은 항공사의 고의나 과실로 국제선 비행기가 4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에는 항공 운임의 20%를, 2시간~4시간 이내 지연은 지연된 구간 운임의 10%를 배상 받을 수 있다. 고속버스 요금 동결 ‘비행기 명당자리는 바로...
"거래소, 투자자 피해구제 장치 강화해야" 2015-04-29 12:00:55
자율규제기관의 분쟁조정 대상을 확대해야 하고, 조정 결정에 대한 '편면적 구속력' 도입 등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편면적 구속력이란 분쟁조정안에 대해 소비자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금융회사는 이의 제기할 수 없도록 한 것을 말한다. 그는 "자본시장법령을 고쳐...
[여행 신문고] 출발인원이 부족해 가족여행이 취소됐어요 2015-04-27 07:01:05
취소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따르면 여행 참가자 미달로 여행사가 여행 개시 7일 전까지 출발을 취소할 경우 계약금을 환불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9조에 따르면 최저 인원 미충족으로 여행사가 출발을 취소하는 경우 계약금 외에 별도의 배상을...
[여행 신문고] 출발 2일 전 골프여행 취소, 수수료가 70% 라는데… 2015-04-20 07:01:46
및 일반관례에 따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따르면 여행객의 여행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출발 1~7일 전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를 배상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총 여행요금의 30%를 공제한 132만3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참고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은 ...
소비자원 "자동차 시동 꺼짐 '교환 및 환불' 조건 완화해야" 2015-04-16 11:34:20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규정된 자동차의 보상 규정에 교환이나 환급을 결정하는 안전상 중대한 결함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해당 기준에 중대 결함의 구체적 범위 명시와 더불어 교환 및 환불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이번 결과는 2010년부터...
이케아 '25년 품질보증' 비밀 있었네 2015-04-15 21:44:22
지나치게 짧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부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인 ‘최소 보증기간 1년을’ 채택하기 때문이다. 제조업체에 과실이 있어도 최대 3년까지만 무상 수리 및 교환이 가능하다.반품 기간에도 큰 차이가 난다. 이케아는 90일이다. 물건에 결함이 없어도 디자인, 색상 등이 마음에 들지 않...
부동산업계, 서울시 반값 중개수수료 '불만많다' 2015-04-14 09:12:03
"국토부 권고안의 일방적인 추진의 문제와 소비자와의 분쟁해소를 위한 요율 개선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이 받아들여져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전 구간 '고정요율'로 통과됐지만 정부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서울도 서울시의회 상임위에서 국토부 안에서 요율을 ...
경실련 "애플, 소비자 무시하는 수리정책 철회해야" 2015-04-07 15:43:22
애플 제품에 대한 수리는 공정위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진행돼야 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공정위 기준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수리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애플은 수리약관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약관의 일부 내용을 수정했지만, 제품을 수리할 때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수리...
서울시, 시민 빚 10억300만원 덜어줬다 2015-04-01 18:05:59
125명의 427건 분쟁조정 사건을 접수받아 처리한 결과, 105명의 352건을 해결하고, 10억 300만원 시민이 진 빚을 덜어줬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문을 연 '대부업분쟁조정위원회'는 고금리나 연대보증 등으로 과도한 빚을 진 소비자가 조정을 신청하면 대부업체와의 중재 절차를 거쳐 보증 채무를 덜어주는...
삼성·LG, 3건 법적분쟁 종료‥"향후 분쟁시에도 대화로 해결" 2015-03-31 15:36:27
슬기롭게 헤쳐나가는데 힘을 모으고,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자는 최고경영진의 대승적인 결정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 대해 고소 취하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빠른 시일 내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법원과 검찰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삼성전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