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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 공 넘긴 서울교육청… 외고·자사고 단계적 폐지 전망 2017-06-28 11:00:18
폐지와 맞물려 고교학점제·성취평가제·수능 절대평가 줄줄이 영향 불가피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외고·자사고 폐지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것으로 예측됐던 서울시교육청이 4개 외고·자사고를 재지정하면서 다른 지역은 물론 정부 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의 이번 재지정 ...
커지는 '학종 불신'에도 SKY는 '학종 삼매경' 2017-06-28 10:56:42
학생의 다양한 활동과 잠재력을 종합 평가한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자는 취지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정성평가가 이뤄진다. 정부의 학생부 위주 전형 확대 방침에 발맞춰 학종 선발 규모는 확대되는 추세. 더구나 문재인 정부는 대학 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바꿀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수능과 내신의...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전환 필요…시기는 논의해야" 2017-06-28 08:39:43
이날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수능 절대평가는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2021학년도에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으므로, 여러 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서 구체적인 방향을 정하겠다"고 답변했다.현재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7월께 대학수학능력시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28 08:00:02
北 수법" 170628-0140 정치-0001 07:36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방미 일정 170628-0142 정치-0002 07:37 [북한날씨] 구름 많음…일부 내륙지역 소나기 170628-0150 정치-0003 07:47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필요…2021년 도입할지는 더 논의" -------------------------------------------------------------------- (끝)...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필요…2021년 도입할지는 더 논의" 2017-06-28 07:47:35
"수능 절대평가 필요…2021년 도입할지는 더 논의" "외고·자사고 일반고 전환해야…현장 혼란 최소화할 것 국회 제출 답변서…"전교조, 교육정책 파트너 중 하나로 봐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8일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 그 시기에...
두 아들 외고 졸업 조희연 '이중행태' 비판에 "송구합니다" 2017-06-27 06:17:12
후하게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수능 절대평가제,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등 문재인 정부 교육공약에 대한 평가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 수능 절대평가와 내신 절대평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려면 불가피한 정책이다. 지금까지 대입이 0.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다면 앞으로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5:00:03
전 이대 입학처장 06/23 10:50 서울 정하종 수능 절대평가 반대한다! 06/23 10:50 서울 김주성 법정 향하는 김경숙 전 학장 06/23 10:51 서울 유형재 도도한 모델 06/23 10:51 서울 이상학 일자리위원회 민주노총 정책간담회 06/23 10:52 서울 이상학 정책간담회 자리 권하는 이용섭 06/23 10:54 서울...
6월 모의평가 결과보니…"올수능 상위권엔 '국·수·탐' 시험" 2017-06-21 18:48:24
6월 모의평가 결과보니…"올수능 상위권엔 '국·수·탐' 시험" 절대평가 바뀐 영어 변별력 없어…1등급 인원 주요 10개大 정원보다 많아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이달 1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결과가 21일 공개된 가운데 올해 수능이 사실상 국어·수학·탐구 영역 시험이 될...
[그래픽]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어려웠다…응시자 8.1%가 영어 1등급 2017-06-21 15:22:35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영역 143점, 수학 가형·나형이 각 138점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이 약 4만2천명으로 상대평가였던 지난해 수능 1등급에 비해 1만8천명가량 늘었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어려웠다…응시자 8.1%가 영어 1등급 2017-06-21 11:30:02
불린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국어와 수학 가형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이 약 4만2천명으로 상대평가였던 지난해 수능 1등급에 비해 1만8천명가량 늘었다.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변별력이 떨어진 점 등을 고려하면 올해 수능도 국어·수학이 어려웠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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