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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7 08:00:05
안병훈, 남자골프 세계 랭킹 40위로 7계단 상승 170206-0951 체육-0059 16:46 빙속 태극전사들 이구동성 "강릉스피드스케이팅 빙질 좋아요!" 170206-0962 체육-0060 16:52 박정환, 한국 바둑랭킹 39개월 연속 1위 170206-1021 체육-0061 17:32 '4번째 슈퍼볼 MVP' 브래디 "믿어지지 않는다"(종합) 170206-1035...
체면구긴 골프 세계1위 데이, 시즌 첫 우승 도전 2017-02-07 05:05:00
지키지 못하고 본 테일러(미국)에게 역전승을 내줬다. 안병훈(26)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작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를 몰아친 끝에 공동 선두에 나서기도 했던 강성훈(30)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4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공동17위에 그쳤지만 3라운드에서도 공동3위를 달렸던 만큼 올해는 각오...
올시즌 벌써 2승…PGA에 '일본 골프 몬스터'가 떴다 2017-02-06 17:45:36
안병훈 등 대회마다 부닥칠 확률 높아져 [ 이관우 기자 ] 이쯤 되면 파죽지세다. 9개의 국제대회에서 5승이니 승률이 50%를 넘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에서만 넉 달 새 우승과 준우승을 두 번씩 챙겼다. 일본 골프 괴물 마쓰야마 히데키(24)의 무서운 질주다. 모처럼 기지개를 켜려던 한국 선수들은 까다로운...
아! 안병훈…그래도 희망 2017-02-06 17:44:00
자리를 내줬다. 안병훈에게도 추격의 기회는 있었다. 하지만 15번홀(파5)과 16번홀(파3)에서 1.5~3m짜리 버디 퍼팅에 실패하며 동력을 상실했다. 흔들린 그는 17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연이은 티샷 실수를 범하며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안병훈은 경기 후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15, 16번홀에서 버디를...
안병훈, 남자골프 세계 랭킹 40위로 7계단 상승 2017-02-06 16:28:46
6위를 차지한 안병훈은 지난주 47위에서 40위로 세계 랭킹이 올라갔다. 안병훈은 지난해 2월 세계 랭킹 24위까지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순위다. 지난달 말 유럽프로골프 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왕정훈(22)은 순위 변동 없이 39위에 자리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6 15:00:05
08:35 인천의 봄…대한항공·흥국생명, 정규리그 동반 우승 향해 170206-0175 체육-0012 08:55 안병훈 아쉽지만…한국남자골프 중흥 희망↑ 170206-0177 체육-0013 08:56 [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170206-0178 체육-0014 08:57 신태용호, 7일 귀국…'바르사 3총사'는 소속팀 복귀 170206-0179 체육-0015 08:58...
역시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 총 65만5천434명 몰려 2017-02-06 11:38:50
맥주를 마시며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팬 친화적인 문화 덕분에 피닉스오픈은 '골프의 해방구', '팬들의 메이저대회'라 불리기도 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안병훈(26)은 6위에 올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마지막 라운드 보기 5개' 안병훈 "퍼팅 실수 아쉽다" 2017-02-06 09:24:48
15번(파5)홀과 16번(파3)홀을 예를 들었다. 안병훈은 "15번홀과 16번홀에선 버디를 했어야 기세를 살릴 수 있었는데 퍼팅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안병훈은 18번 홀의 보기에 대해선 "라이가 나빴고 지면에 튀어나온 곳이 있었지만 불평하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4라운드 경기 내용에 대해선 "전반 9홀은...
마지막 라운드 문턱에 걸린 안병훈…피닉스오픈 6위(종합) 2017-02-06 09:04:07
범하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단독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안병훈은 결국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날 공동 35위로 부진했던 강성훈(30)은 이날 5언더파 66타로 선전하면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마쓰야마는 2년 연속 연장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쓰야마는 17번홀에서 열린 4차 연장...
[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2017-02-06 08:56:06
│ 6 │ 안병훈(한국) │ -14 │270(66-66-65-73)│ ├──┼─────────────┼───┼────────┤ │ 7 │대니얼 버거(미국) │ -13 │271(71-66-66-68)│ ││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 │ (67-66-65-73)│ ├──┼─────────────┼───┼────────┤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