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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 격퇴전략 '전멸작전'으로 수정한 배경은 2017-05-29 11:02:33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시리아 동부 데이르 알주르에서 국제동맹군의 두 차례 공습으로 최소 106명이 숨졌다. 공습으로 IS 대원 가족들이 모여 사는 건물이 파괴됐고, IS 대원들의 자녀 4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인권관측소는 주장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
'美주도 공습에 시리아 민간인 희생' 보고 속출 2017-05-26 16:41:46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5일(현지시간) 밤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에서 미군 주도 공습에 주민 35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 국제동맹군의 대변인은 25일 밤부터 이튿날 이른 새벽까지 IS가 장악한 알마야딘 구역을 공습했다고...
"美주도 공습에 숨진 시리아주민 한달간 225명…내전 중 최악" 2017-05-23 23:51:57
.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달 23일부터 23일까지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 국제동맹군의 공습에 숨진 시리아 주민이 22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목숨을 잃은 민간인 가운데 어린이가 44명이다. 미군 주도 공습의 누적 민간인 사망자수는...
IS 시리아 동부서 어린이 등 19명 '처형식 살해' 만행 2017-05-21 01:21:02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IS 조직원들이 19일(현지시간) 밤 늦게 데이르에조르주(州) 자즈라트 알부샴스 마을을 습격해 민간인 19명을 총살했다고 20일 밝혔다. 목숨을 잃은 민간인 중에는 여자와 어린이 각 2명이 포함됐다. 일부는 살해당하기 전 묶인 채 '본보기'로 마을을 돌아야...
美주도 동맹군, 시리아군 '첫 공습'…"동맹군 보호 목적" 2017-05-19 16:49:50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미군 전투기의 공습에 시리아군 행렬에서 8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대부분 외국 출신 민병대원으로 파악됐다. 시리아군과 동맹 민병대가 나타난 지역은 미국과 러시아가 상호 충돌 방지를 위해 합의한 '비(非)충돌지역'이라고 미군 측은 전했다....
IS, 시리아 중부 정부군 지역서 주민 무차별 살해 만행 2017-05-18 22:57:33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8일 IS가 시리아 하마주(州)에서 정부군 통제 아래 있는 마을 두 곳을 습격해 50명 이상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공격을 받은 시리아군 27명이 사망하고, 마을 주민 15명도 목숨을 잃었다. 시신 10구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IS 조직원 15명도 교전 중...
[그래픽] 미군, 시리아서 또 민간인 오폭…최소 30명 사망 2017-05-16 10:20:43
오폭…최소 30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시리아 동부에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를 겨냥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최소 3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미군 또 민간인 오폭…시리아 어린이 11명 포함 30명 사망"(종합) 2017-05-16 08:06:25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최소 3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밝혔다. SOHR은 15일 이른 새벽(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州)의 알부카말에서 국제동맹군의 공습에 주민 30명이 숨졌다며 이 중에는 어린이 11명과 여성 6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당수 주민이 무너진 건물 ...
"美주도 공습에 시리아 동부 IS 근거지 민간인 23명 숨져" 2017-05-15 20:56:26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5일 이른 새벽(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州)의 알부카말에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습에 주민 2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시리아 친정부 라디오방송 '샴'은 사망한 민간인이 40명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라흐만...
IS, 알레포동부 공군기지서 3년여 만에 퇴각…시리아군이 장악 2017-05-13 21:10:23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군이 13일 치열한 교전 끝에 알레포주(州) 동부에 있는 '자라 공군기지'에서 IS를 몰아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IS 조직원 대부분이 자라 기지에서 쫓겨났으며, 시리아군이 공항에 은신한 잔당을 수색하는 중 간헐적인 총격전이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