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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단숨에 메르스 세계 2위 발병국…정부 "3차 유행 가능성은 낮아" 2015-06-08 18:54:30
증거로 해석되고 있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첫 번째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에서의 유행이 종식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권 반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추가적으로 전파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지만 검역조사와 방역조사를 통해 총력을 다해 막고 있다”며 “대전...
메르스 '진료거부' 병원, 의료법에 따라 조치한다 2015-06-08 14:00:18
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과의 일문일답.- 76번 확진자 감시대상에 포함되어 있었나.▲ (정은경) 그렇다. 지난 3일부터 명단을 받아 관리했다. 6일과 7일에 복지부 콜센터 통해서 연락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 감시대상자가 연락을 받지 않을 때 대책은.▲ (정은경)...
메르스 격리자 2361명…하루새 500여명↑ 2015-06-07 16:05:26
기획총괄반장은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머물던 환자들 중 양성 판정이 계속 나오고 있다. 환자들이 잠복기를 지난 후 증상이 발현되는 만큼 어제와 오늘, 내일에 걸쳐 환자들이 추가로 많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서울시 메르스 의사 소속 병원, 평택성모병원과 달리 폐쇄 안하는 이유는? 2015-06-05 19:10:00
평택성모병원에 비해 감염력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료기관 공개나 전수 조사 방침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 권준욱 메르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다른 의료기관 감염은 (평택성모병원 감염에) 부가적으로, 추가로 발생한 병원감염 형태이므로 일단 평택성모병원 한 곳에 대해 방문자 전수조사를...
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이런 증상 나타나면 `의심` 2015-06-05 00:00:00
등 집중 치료를 받는다. 10.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가 1667명으로 늘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1667명이며 62명은...
"오늘부터 일선 병원에 메르스 진단시약 공급" 2015-06-04 15:18:52
참석한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과의 일문일답.-- 첫 사망자인 25번 환자의 아들이 인터넷상에서 환자의 입원기간이 정부 발표와 다르다고 주장했는데 ▲ 환자의 입원기간은 입원한 ⓑ병원에 직접 가서 의무기록과 현장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통해 확인한 대로 알린 것이다.-- ⓓ병원 의사인 35번 환자는...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 메르스 격리자 1667명… `이것`이 가장 문제 2015-06-04 14:56:53
두 분 역시 폐렴이 악화돼서 사망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문제는 첫 번째 사망환자”라며 “그 환자는 메르스 의심환자였는데 돌아가신 후에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복지부·교육부, 메르스 대응 '엇박자'…"격리자 수 10배 차이" 2015-06-04 13:25:56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전날 오전 11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학생과 교사 격리자와 관련해 "우리가 확보한 1364명(전체 격리자) 중에 교사, 학생이 있을 텐데 그게 약 300명이 좀 안된다"고 말했다.각 언론은 이 브리핑을 토대로 격리 대상자 중 교사·학생이 300명에 조금 미치지 못한다고...
메르스 격리자 1667명…환자 발생 병원 정보공개 불가 2015-06-04 13:13:47
기획총괄반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기관을 위해 기관명 공개를 꺼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발생을 우려해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지방 대학병원에서 메르스 발병 사실을 공개하는 자체...
메르스 격리자 1667명, 하루 만에 303명 증가…사망률 보니 '충격' 2015-06-04 10:30:00
격리 해체가 됐다.4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1667명이며 62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격리자는 전날 1364명에서 303명이 늘어난 1667명이다. 이 중 자택 1503명, 시설 격리가 164명이다.메르스 사망자는 2명으로 4일 기준 메르스...